히라테 유리나, 소속사 독립까지 하며 '이태원 클라쓰' 일본판 리메이크에 출연하나?

 

 

 

케야키자카 46의 센터에서 

배우, 가수로 활동 중인 

히라테 유리나가 

 

소속사를 퇴소해 독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히라테 유리나는 작년 1월 

케야키자카 46을 탈퇴하고

올해 영화 '삼각 창의 밖은 밤'과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2'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12월 방송된 드라마

'바람의 저편으로 달려가라'에서는 

그룹 졸업 후 첫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케야키자카 46을 졸업한 후에도

일은 순조롭고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지만 

 

소속사와의 사이에 트러블이 발발해 

독립을 향해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TV 관계자

 

올 가을, 그녀에게 대역의 오퍼가 왔습니다.

주연은 타케우치 료마 씨로
히라테 씨에게 오퍼 된 것은
더블 히로인의 1명이었습니다.

한국판에서는 센스 발군의 인플루언서로,
주인공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에
오퍼 되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스스럼없이 말하는
뾰족한 캐릭터라고 하는 것도
히라테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역입니다.

그러나 히라테 씨의 소속사는
"우리의 히라테로 괜찮습니까?"라고
답을 보류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관계자

 

케이키쟈카 46 때부터
그녀는 라이브나 이벤트를
갑자기 캔슬하는 일이 있었지만
탈퇴 후에도 그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탈퇴 후에도 히라테의
제멋대로인 모습은 건재하고
'드래곤 사쿠라' 촬영도
구멍을 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실 매니저도
그녀를 24시간 돌봐야 하기 때문에
몸이 아팠습니다. 

 

 

 

 

 

 

 

 

이러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소속사 측은 캐스팅 제의를 받아도 

 

귀찮은 것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거절하자.

 

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판 리메이크 출연 제안을

소속사가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라테 유리나는

 

 

 

그렇다면,
소속사를 그만두고 이 드라마를 하겠어.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도

더 이상 휘두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퇴소를 인정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

 

 

히라테 유리나가 그렇게 굉장한 거야?

지금은 아직 젊기 때문에
용서받고 있는 것도 있지만
나이를 거듭해도 이대로라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막히게 될 거야.

사실이라면 제멋대로인 사람이네.
케이키쟈카 46 시대부터
캔슬하는 것이 몇 번이나 있었지만
그 이유가 컨디션 불량이라면
확실히 치료해야 한다.

그룹 탈퇴해도 여전히 마이 페이스로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좀 더 어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향후 일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 같다.
애초에 이 사람은
여배우로서 실력은 있는 거야?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가 없으면
다른 사람으로 하는 편이 무난하다고 생각해.

이 배우에게
독특한 분위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들어 올리는 느낌이 있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독립해서라도 힘들 것 같아.

어리석은 버릇을 고치는 것이 낫지 않아?
소속사 독립하면
갑작스러운 캔슬이 없어지는 거야?
애초에 갑자기 캔슬하는 이유는 뭐야?
그렇게 시간을 지킬 수 없고
촬영에 구멍을 내는 프로의식 없는 사람에게
주연을 맡겨도 괜찮은가?
제안하는 쪽도 이상하다.

그런 이단아가 있으면
현장의 분위기도 나빠져서
좋은 드라마는 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우선 히라테 유리나의
이태원 클라쓰는 보고 싶지 않아.

 

 

 

 

 

 

 

 

 

일본에서도 대히트한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TV 아사히가 리메이크해 

 

타이틀은 '롯폰기 클라쓰'로

내년 7월 목요일 21시 프레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롯폰기 클라쓰'의 주연에는

타케우치 료마가 내정되고 있다고 하며

 

카가와 테루유키도 출연한다는 

정보가 흐르고 있었지만

 

히로인의 1명을 

히라테 유리나가 연기한다는 소식에

논란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히라테 유리나는 올해 본격적으로 

여배우 업을 시작해

신인이면서도 복수의 드라마나 영화로

주연급의 역에 기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배우로서의 평가는

높은 편도 아니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평으로

이미지도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그러한 히라테 유리나에게

TV 아사히가 캐스팅 제안을 했다는 것에

의아함이 들기도 한다.

 

 

 

 

 

 

 

'롯폰기 클라쓰'의 캐스팅을 둘러싸고

소속사와의 사이에서 트러블로 발전해

독립의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디까지 사실인지 불명이지만

아이돌 시절부터 제멋대로인 언동으로

피해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박서준이 연기한 박새로이에는 

타케우치 료마가 나오고

 

다른 인물에는 어떤 배우들로

캐스팅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