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King & Prince 출신의 이와하시 겡키, 발목 문신으로 팬들 소란

 

 

 

올해 3월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12월 1일 솔로 데뷔 싱글

My Lonely X'mas를 발매한 

이와하시 겡키가 

 

SNS를 통해서 발목에 문신한 

사진을 선보여 

팬들 사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umJ3fyNZ4 

 

 

 

이와하시 겡키는 데뷔 싱글

My Lonely X'mas를 발매,

 

발매 첫날 매출 매수는 

2만 9,945장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첫 등장 3위 랭크인을 하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일에는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마침내 이 날이 왔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행복합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결코 내 한 사람의 힘이 아닙니다.

계속해 준 King & Prince의
멤버 덕분입니다.

그리고 나를 이 세계에서 빛나게 해 준
쟈니 씨 덕분입니다. 

 

 

 

라고 팬이나 킹 프리의 멤버,

쟈니 키타가와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하시 켕키는 자택에서의 셀카 사진을

계속해서 투고하고 있으며

 

사진을 자세히 보면

왼쪽 발목 안쪽에는

십자가와 같은 모양의 

타투가 보인다.

 

 

 

 

 

 

 

 

팬들의 반응

 

문신 언제 넣었어? 

문신! 멋지다!! 좋아해!!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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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신인지 아닌지 

현시점에서는 불명하지만 

 

진짜 문신을 새기는 

쟈니스 탤런트가 많다고 한다.

 

 

 

 

 

 

 

 

 

 

키무라 타쿠야는 아내 쿠도 시즈카와 함께

뱀무늬 문신을 발목에 새겼으며

 

전 TOKIO의 멤버 나가세 토모야는

오른손의 안쪽이나 

가슴, 배 등에 문신을 새겼다고 한다.

 

 

 

 

 

 

 

 

 

전 NEWS의 멤버인 테고시 유야는

왼쪽 발목에 장미와 왕관,

배에는 키스 마크 무늬의 문신을 새겼으며

 

테고시 유야가 유튜브를 통해

당당히 문신을 공개했을 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https://www.youtube.com/watch?v=6D5VSDTvBck&t=81s 

 

 

 

 

그 밖에도 전 V6의 모리타 고

전 KAT-TUN의 타나카 세이 등 

 

쟈니스 시대부터 

문신을 자주 새기고 있었다고 한다.

 

 

 

 

 

 

 

 

몸이 아파서 킹 프리를 탈퇴했지만

독립 후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에

팬들은 의문을 가지고 

비호감으로 이미지 하락된 것 같은데

 

이렇게 또 발목 문신 하나로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는 것에 있어서

 

쟈니스 출신의 파워는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