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 ♥ 야치 유우스케 선수 결혼 임박? 고급 백화점 데이트 포착!

 

 

결혼 임박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

일본의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종합 격투기 선수 야치 유우스케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고급 백화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12월 고급 백화점에 있는

유명 화과자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을 목격한 손님

 

 

여성분이 먼저 손을 잡거나
포옹하거나 러브러브 한 분위기가 풍겨
대기하는 시간도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자를 쓰고 신발은 운동화를 신고
백화점이라기보다 근처 편의점이나
홈 센터에 온 것 같은 차림세로 있었기에
여배우스러운 아우라는 없었습니다.

 

 

 

 

 

 

 

 

 

쇼핑을 마친 카와구치 하루나와

야치 유우스케 선수는

주차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야치 유우스케 선수에게
자신을 찍게 하고는 사진을 확인하고,
몇 번이나 다시 찍게 했어요.

겨우 만족스러운 컷이 나왔는지
자리를 떠났습니다.

 

 

 

 

 

평상시에도 두 사람은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강아지 산책을 하는 등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내년에 결혼발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팬들의 반응

 

나쁜 의미로 이 아이의 인상이 바뀐 것 같다.

어쩐지 불행한 사람의 느낌으로 호감도가 떨어졌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사귀는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사람입니다.

백화점에 상하 스웨트로 가는
감각의 사람이구나...
본인이 행복하다면 좋지만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의
격을 낮추는 상대이다.

연예인과 사귀고 있어도
마스크조차 하지 않는 남자 친구..
다양한 의미로 인품이 흘러나오고 있네요. 

사진 찍히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좋지만,
복장은 좀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배우, 연예인은 동경을 장사하고 있고
방에서 입는 잠옷 같은 모습으로 나가는 것은
팬을 배반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스웨트 차림도
우리 외출복보다 비쌀지도..
진짜 부자는 종종 저지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에르메스에 갑니다..
역시 연예인은 세상 밖입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평소 꾸미지 않는 성격으로

자신의 유트브 채널 <하-짱네루>에서 

친숙함을 느끼는 본래의 모습을 선보이며

호감도가 더욱 상승하는 가운데

 

스웨트 모습으로 고급 백화점을 방문한 것으로

판명되면서 단숨에 인상이 나빠졌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자 친구와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고급 백화점에서 스웨트 차림의 

커플이라고 비판받는 건

좀 딱하긴 하지만 

 

동네 편의점에 가는 모습이기에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듯하다.

 

 

 

 

 

이번 보도로 이미지가 악화되어버린 

두 사람이지만 

 

2019년 열애 교제 보도 이후 

당당히 데이트를 거듭하는 모습을 

몇 번이나 포착되고 있었고

 

카와구치 하루나는 이미 부모님에게도

야치 유우스케 선수를 소개하며

주위에 "그와 결혼하고 싶다."

라고 털어놓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카와구치 하루나가 

금년 11개의 CM에 출연하고 있는 것 외에

내년 봄 방영될 예정인

NHK 연속 아침 드라마 '침동' 등에 

출연이 정해져 있는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결혼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인 듯하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해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