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딸 칸다 사야카 사망이유는? (심요내과 약 복용, 교제 관계 악화 등..)

 

 

 

지난 18일에 급사한 여배우 

칸다 사야카의 사인에 대해

 

홋카이도 경찰이 19일 

높은 곳으로부터 낙하한 것에 의한

외상성 쇼크였던 것이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 등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18일 오전 11시경에 

칸다 사야카의 관계자로부터 

 

호텔 방의 열쇠가 잠겨있고,
열고 안을 확인했지만 없다.

 

 

라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달려온 경찰관이 호텔의 창을 확인해

14층 부분의 옥외 스페이스에 쌓인

눈을 치워 수색했는데

 

 

13시경에 신발을 신지 않고 눈에 파묻혀 

심폐 정지상태인 사야카를 발견,

사법 해부를 실시한 결과 

 

 

 

 

칸다 사야카의 사인은

 

강한 충격을 받은 것에 의한 외상성 쇼크

 

라고 발표했다.

 

 

 

 

 

 

 

 

방에 있는 3개의 창은 모두
10 몇 센티미터밖에 열리지 않게 되어있고,
파괴도 되지 않았다.

칸다 사야카의 죽음에 사건성은 없고,
방의 창으로부터 뛰어내려
자살을 도모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호텔의 안전 관리상의 문제는 없었다. 

 

 

 

경찰의 발표에 의해 

칸다 사야카가 자살을 도모했을 가능성이

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도 그 동기에 대해서 불명하고

유서도 발견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칸다 사야카는 평소

 

 

애견의 죽음

공연 배우와의 교제

목의 수술

 

이라는 3개의 고민과 슬픔을

안고 있었다고 한다.

 

 

 

 

 

칸다 사야카는 죽기 전에
3개의 고민과 슬픔이 겹친 것으로
마음을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주연을 맡고 있던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공연하는 배우와의 교제였습니다. 

 

 

 

 

 

 

 

 

 

칸다 사야카와 공연 배우는 올해부터

교제를 시작하였고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연애면에서 사야카가 고민하고 있던 것은
복수의 배우 동료가 듣고 있었다.

단, 결혼을 향한 의식은 같았다고 말했다. 

 

 

 

 

 

 

 

 

 

 

또, 칸다 사야카의 친가에서 기르고 있던 개가

최근에 죽었다고 한다.

 

사아카 씨는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목이 따가울까 봐 걱정스럽다는 말을 

종종 하였다고 한다.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수술을 받고 노래를 못 부르면 어쩌지? 

 

 

 

 

 

 

 

관계자

 

 

목에 관해서 정식 진단이 나온 것은,
삿포로로 들어가기 전날이었습니다. 

 

 

 

게다가 칸다 사야카는 

심요내과에 통원해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전해지고 있다.

 

 

 

 

 

 

 

관계자

 

충동적으로 약을
복용해 버리는 일도 있었던 것 같아요.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경찰도 사야카가 심요내과에 다녀

약을 복용하고 있던 사실을 파악해

위 내용물도 확인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

 

목의 병이 있었다고 하면,
상당히 불안했던 것이 아닐까.
대부분 끝까지 일이 정해진 것 같고
노래할 수 없는 무대에 설 수 없는
자신에게 가치는 없다고 생각했잖아.
모든 것을 걸어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만약 목이 원인으로 절망해 버리는 기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장 유력한 이유 3개를 들고 있지만
어디까지 가도 추측밖에 되지 않아.
유서도 남아 있지 않는 한
제삼자는 영구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다.
미우라 하루마, 타케우치 유코도 그랬다. 

 

 

 

 

 

 

 

 

 

 

칸다 사야카는 과거 무대에서 공연한

복수의 배우와의 열애 교제도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 남편이었던 배우 무라타 미츠,

이혼 전후에 교제로 발전한 

전 쟈니스 Jr. 의 아키야마 타이가

 

모두 무대에서 공연하고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키야마 타이가와 결별 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공연자와

교제로 발전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관계자

 

칸다 사야카 씨는 올 초
아키야마 타이가와 헤어지고
그 이별을 괴로워했지만

다음에 만난 것이
연하의 배우 A 씨였습니다. 

 

 

연하 배우 A 씨는 무대나 TV에서

활약하는 젊은 유망주로

10월경부터 2명은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A 씨는 사야카 씨를
새롭게 지지해주는 존재였지만,
점차 그 A 씨와의 관계에도
고민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2월에 들어가 관계가 악화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사이에서
교제에 관한 의식이
어긋남이 있었던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한 생각의 차이였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이 죽음에 이어졌는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만

 

애견의 죽음, 목의 부조에 의한 

향후의 일에 불안 등이 겹쳐

심요내과에 다니고 약도 복용하는

상태였던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져 버려

이러한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칸다 사야카는 과거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친구는 3명이나 4명 정도이다.
나 평소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니까~

 

라고 자학해,

사적으로는 혼자서 행동하는 일이 많다고

밝히고 있었다.

 

 

불안한 기분 등은 오로지 숨기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힌 적도 있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고민을 안으면서도

누구에게 상담하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해 버렸다고 하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현시점에서는 칸다 사야카가 

자살을 도모했다고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사의 행방을 지켜봐 할 듯.. 

 

 

 

그곳에선 평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