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아라가키 유이,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작품에 참여하다!!

 

 

 

인기 동화 시리즈

'오바케즈칸'의 실사 영화에서

 

배우이자 뮤지션인 호시노 겐이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이 

정식 발표되었다.

 

 

 

 

 

 

호시노 겐의 아내이자 배우인

아라가키 유이가 출연하는 영화에

 

호시노 겐이 OST를 부른다는 발표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작품을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첫 작품인 셈이다.

 

 

 

 

 

 

 

 

 

'오바케즈칸' 시리즈는

전국의 초등학교 도서실에 놓여

시리즈 누계 130만 부를 돌파하고 있는

인기 작품으로,

 

2020년 7월~2021년 3월까지

어린이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하스타'내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었다.

 

 

 

 

 

 

 

 

한층 더 실사 영화화도 되어

「ALWAYS 산쵸메의 석양」 시리즈나

「STAND BY ME 도라에몽 2」등을 다룬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라가키 유이 외에, 

카미키 류노스케, 죠 카이리, 시바사키 후우카,

요시무라 후미카 등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다.

 

 

 

 

 

 

 

그리고 호시노 겐이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이

새롭게 발표되어,

 

곡의 타이틀은 

'이 세계 혼합 대무도회'로

이 곡에 대해서 

 

 

호시노 겐은

 

피안과 차안의 경계가 사라지고
저승과 이 세상이 뒤섞여
다른 세계가 뒤섞여
인간과 인간 이외의 사람이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악곡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제작 중에 몇 가지 즐거운
심령 현상을 겪었기 때문에,
와 있던 귀신들에 이어
코러스를 넣어 주었습니다.

놀이와 기도를 담아 춤을 추어버리는
저주를 건 이 악곡이
극장 안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타 세계를 모험하는
여러분의 부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시노 겐을 캐스팅한 프로듀서

 

코로나 19 사태가 확산되던 2020년에

'어떤 가혹한 시련도
아이들이라면 이겨낼 수 있다.'

그런 생각이 준비 중인 본작에
자연스럽게 깃들었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모험하는 귀신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폭넓은 세대에게 즐거움을 준다.
그래서 주제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때 제일 먼저 부탁드렸던
이상형 아티스트가 호시노 겐 씨입니다.

호시노 씨 밖에 만들어 낼 수 없는,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넘어 지지를 받는,
팝 하고 깊은 가사와 악곡으로,
고스트 북의 세계에 있어서의
화학반응을 기대한 것입니다. 

 

 

호시노 겐이 'GHOSTBOOK 오바케즈칸'의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은,

4월에 보도되었지만 

공개 3개월 전의 시점에서 아직 

곡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한다.

 

당초는 작년 11월까지 

완성 예정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지만,

 

호시노 겐 측으로부터의 요청으로 연기되어,

그것에 의해 4월 중순부터 

스타트한 관계자용의 시사회에서 

주제가 없이 상영해,

 

예고 영상에도 주제가가 들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OST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 보도되며

호시노 겐이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에 대해

환희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미묘하게 서늘한 반응도 적지 않다고 한다.

 

게다가 공개된 신곡에 대해서도 

다른 곡과 비슷한 곡조와의 지적이나

최근의 곡은 이전과 같은 매력을 느끼지 않는 등의

목소리도 있어

찬반양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GHOSTBOOK 오바케즈칸」의 영화 촬영은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이 

결혼 발표하기 1개월 전인

 

작년 4월에 크랭크업을 맞이하고 있어,

그전에 주제가 요청이

호시노 겐에게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두 사람이 부부가 된 이후

함께 만들게 된 첫 작품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흥행 성적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