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쇼타X아키모토 코즈에 별거로 이혼위기!? 아내에게 경어 요구했다!?

 

 

2018년 4월에 결혼을 발표해

"거물 2세 커플'로 화제가 된 

배우 마츠다 쇼타와 모델 아키모토 코즈에가

 

별거 상태로, 엇갈린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보도되었다.

 

 

 

 

 

 

 

 

마츠다 쇼타의 친형인 

배우 마츠다 류헤이와 모델 모건 마아라의

결혼식이 열리고, 

 

피로연에는 유명 아티스트나 

모델, 배우들이 참석했지만,

 

마츠다 쇼타의 아내인 아키모토 코즈에의 

모습은 없었다고 한다.

 

 

 

 

 

 

 

 

마츠다 쇼타의 관계자

 

 

 

아키모토 코즈에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최근 두 사람이 거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월 초순에 혼자서 집을 나온 

아키모토 코즈에는 

택시를 타고 친가로 향했다고 전한다.

 

 

 

 

이웃 주민

 

최근, 친가의 근처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언니와 외출하고 있어요.

 

 

 

 

 

 

 

 

 

 

마츠다 쇼타는 최근 약 3년 전에 설립한 

회사 사무실에 자주 출입하고

 

아키모토 코즈에와 같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아키모토 코즈에의 지인

 

2018년 4월에 결혼한 직후부터
부부에게는 미묘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어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쇼타 씨가 "나님 기질"을
숨기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코즈에 씨가 놀랐다고 말했던 것은
쇼타 씨로부터
"경어를 사용해 달라"
라고 들은 것이라고 해요.

남편을 받들어달라는
의미였을지도 모르지만
코즈에 씨는 많이 당황했었어요.

 

 

 

 

 

 

 

 

마츠다 쇼타의 "나님 기질"은

돌아가신 아버지이자 배우인 마츠다 유사쿠의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마츠다 쇼타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마츠다 미유키는 과거 출연한 방송을 통해

 

 

 

남편은 엉망진창이에요.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어요.

 

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마츠다 유사쿠는 1989년 11월 

방광암이 원인으로 

40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차남인 마츠다 쇼타는 

4살이었다고 한다.

 

 

 

 

 

 

 

 

 

마츠다 가문의 지인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위가
"마츠다 유사쿠의 아들"에게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고 있는가
하는 것에 민감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명품을 애용했고
개인적으로나 배우로서도
항상 아버지를 마주하고
주변에서 듣는 유사쿠 씨의 이야기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편, 아키모토 코즈에는 

모델로서 인정받고 있었기에 

 

과거 마츠다에게 모델의 일에 

세세하게 어드바이스 했더니

마츠다가 기분이 언짢아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

 

 

부부에게 균열이 들어간 요인은 그 밖에도

마츠다가의 강한 결속력이
아키모토 코즈에에게 있어서는
큰 압력이 되고 있었다고 한다.

 

 

 

 

 

 

 

 

 

마츠다 류헤이의 지인

마츠다 미유키를 중심으로
마츠다가는 결속력이 강해

한때, 료헤이 씨의 생일 파티에서
쇼타 씨가
"앞으로도 마츠다 가를 잘 부탁해"라고
말한 적이 있었어요.

 

 

 

 

 

 

 

 

 

마츠다 가문의 지인

 

 

쇼타 씨는, 아무래도
자신의 어머니인 미유키 씨와
아내인 코즈에 씨를
비교하는 모습이 자주 있는 것 같아요.

아내로서는, 시어머니와 비교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류헤이 씨의 전 부인도
마츠다 가문에 녹아들지 못한 것이
이혼의 한 요인이라고도 합니다.

서로 고집이 센 둘 때문에
싸움도 늘었다고 합니다. 

 

 

 

 

 

 

 

 

 

 

마츠다 쇼타와 아키모토 코즈에는

2014년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하고

 

약 3년 반의 교제를 맺어

2018년 4월에 결혼하고

부부가 되었다.

 

 

 

 

 

 

 

 

 

 

마츠다 쇼타

 

우리 부모님처럼
강인함과 따뜻한 사랑을 가진
가정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마츠다가는 가족 4명의

결속력이 매우 강하고

 

각각의 SNS상에서

가족의 생일을 축하했을 때의 모습을 공개하거나

주간지에 생일 파티하는 모습이 

자주 보도되기도 했다.

 

 

 

 

 

 

 

 

 

 

아키모토 코즈에도 마츠다 가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던 모습이 자주 보였지만 

 

싸움이 끊임없이 일어나며

따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마츠다 쇼타의 코로나 감염 등

서로 각각의 일로 바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혼 이야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