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 소속사 트라이스톤, 폭로계 유튜버에게 법적 조치 대응표명

 

 

아야노 고의 연예 사무소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이트를 갱신해 

 

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소속 탤런트 등의 명예 훼손 투고에 대해,

법적 수속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고 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는 공식 사이트에서 

중요한 소식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현재, 인터넷상에서
폐사 및 폐사 소속 탤런트 등의
명예를 훼손해,

업무를 방해하는 사실 무근의 투고가
다수 행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허위 게시물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땅한 법적 절차 등의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또한, 

 

 

 

여러분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저희 회사로서 더욱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 강화를 도모하고
신뢰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다.

 

 

 

성명에서는 개인명을 꼽지 않았지만,

폭로계 유튜브의 "가시"

히가시타니 요시와가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트라이스톤에 소속된 배우 아야노 고 등의

폭로를 하였고 이러한 내용을 

많은 미디어가 다루어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야노 고는

미성년과의 음주와 음행 의혹,

친구 등에 대한 폭력 문제 등을 폭로하고 있으며

 

7 월기 방송의 주연 드라마 '올드루키' 등

여러 일에 대한 영향이 우려되었으나,

 

트라이스톤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또,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이번 성명을 받고 트위터를 갱신해

 

뭐 이런 것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사실무근이라고 하는 건
LINE도 사진도 본인 등장도
증거가 없다고 생각해서인가?

이런 한 장의 부정문으로
누가 납득하는 거야?

방송일까지 앞당겨
필사적인 건 알지만 이제 냉정해져야지

 

라고 했다.

 

 

 

 

 

 

 

 

 

 

 

트라이스톤은 이미 히가시타니 요시와를

참의원 의원 선거의 비례 대표에 옹립한다고

발표하고 있는 

'NKH 당'의 타치바나 타카시 당목에 대해

 

SNS와 유튜브, 마시미 방송 등에서 언급하고 있는

아야노 고 미성년 음행 문제 등은

사실무근으로 하고, 

동영상의 삭제 대응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경고에 대해 

타치바나 타카시 당목은 

동영상을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트라이스톤과 아야노를 상대하고 

채무 부재 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을 일으켜

7일에 이 재판의 제1회 구두변론이 행해져,

 

트라이스톤측은

청구의 기각을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다음 회의 재판은

비공개로 행해지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덧붙여 현시점에서 트라이스톤 측은

히가시타니 요시와가 흘리고 있는 정보는 

사실무근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것으로 하면서

히가시타니 요시와를 호소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다.

 

 

이번 성명을 갖고 히가시타니 요시와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해 갈 가능성은 있지만,

폭로 개시로부터 3개월이 지나

사무소가 성명을 내린 것을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많아,

 

아야노 고 주연 드라마 개시까지 

앞으로 1개월 정도이므로

경고의 의미도 담아 성명을 내린 것을

추측하는 목소리도 있다.

 

 

 

 

 

 

 

 

 

 

진의는 불분명하지만,

트라이스톤의 대응을 받아 

히가시타니 요시와가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도 주목되고 있으며,

 

 

다양한 폭로를 하고 있는

아야노 고 본인도 소속사나 

자신의 SNS를 통해 코멘트를 내는지 아닌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