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우 아라타 마켄유 & 마에다 고든 형제 동시 결혼 발표!

 

 

일본의 배우 아라타 마켄유와

마에다 고든 형제가

 

오래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연인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와

마에다 고든은

연인과의 결혼을 

나란히 팬클럽을 통해 발표했는데요.

 

그들의 돌아가신 아버지 

치바 신이치의 생일인 날에

형제끼리 상의해 

결혼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1996년생)

 

 

아라타 마켄유는
결혼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동생인 마에다 고든은 

(2000년생)

 

마에다 고든은
결혼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배우라는 일을
시작한 지 약 4년,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고
미숙합니다만
더욱 정직하겠습니다. 

 

라고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각각의 결혼 상대는 

일반여성이라고 하는데요.

 

아라타 마켄유의 결혼상대는

연상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일을 통해 알게 되어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

 

영화촬영 등으로 

해외에 체류할 때에도 

현지에 동행해,

 

계속 지탱해 준 여성이라고 합니다. 

 

 

 

 

 

한편, 마에다 고든의 결혼 상대는

비공개하였으며

 

교제기간 동안 이미 동거하고 있는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지만,

 

각각 1월 상순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팬들은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지만

 

아라타 마켄유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연인의 존재가 

종종 보도되었기 때문에

결혼설이 계속 나오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아라타 마켄유와 결혼한
연상의 여성은

2020년 교제가 보도된
전 유명 아역배우이자
이혼녀인 A 씨로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1년부터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아라타 마켄유는 

평소 주위에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2020년에

아버지인 치바 신이치나

동생인 마에다 고든에게도

 

교제 중인 A 씨를 소개했으며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교제라고 했습니다.

 

 

 

 

 

한편 마에다 고든은 

별다른 소문도 없고 

 

지금까지 한 번도 열애설 보도가 

된 것이 없었던 만큼

 

팬들로부터 놀라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에다 고든도 아버지에게

결혼 상대의 애인을 소개했다고 하며

 

1년 반 이상의 교재를 거쳐

결혼에 골인이 된 것 같습니다.

 

 

 

 

 

아라타 마켄유와 A 씨의 교제를 둘러싸고

불륜이나 약탈 의혹이 부상하고 있던 것 외에,

 

전 폭로계 유튜버에게 

여성 문제등이 폭로되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만

 

소동을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된 듯합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현재

여러 해외 작품에 출연하고

 

마에다 고든은 일본에서 

드라마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결혼 후에도 

각각 배우로서 앞으로 더욱

도약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