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래퍼 RYKEY와 교제 & 결혼설?

 

 

일본의 배우 쿠사카리 마사오의 

장녀이자, 탤런트 쿠사카리 쿠란의 

전 사실혼 상대였던

래퍼  RYKEY DADDY DIRTY가

 

연예 활동을 휴지 중인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와 

관계를 고백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RYKEY는 얼마 전,

전 폭력단 관계자인 래퍼 SATORU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와지리 에리카와
데이트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사와지리 에리카가
요즘 잘 놀아줘서 결혼하려고요.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와의 관계를

스스로 고백한  RYKEY는 

 

일본인의 아버지와 케냐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중학생 때부터 현지의 도쿄

하치오지의 갱 팀에 소속되었고

 

2010년에 강도 치상으로

2년 복역했습니다.

 

 

 

 

 

이후 2015년에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쿠란과

교제로 발전하였고

 

2016년에 RYKEY가 

각성제 사건을 일으켜 

실형 판결을 받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계속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12월에 

장녀가 탄생하였지만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사실혼 상태를 지속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RYKEY의 가정폭력이 원인으로

쿠란과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지인 2명을 때리고

부상을 입게 하여 

체포된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RYKEY가 2020년 2월에 

불법 약물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다음 달에 집행 유예가 끝나는

사와지리 에리카와의 교제를 

고백하고 

 

결혼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팬들은 

 

놀고 있네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RYKEY는 각성제 사건 등으로

체포 후에도 

 

대마 등의 사용을

공언하고 있으며 

 

아침에 여자아이한테
키스로 깨워서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밤에 자고 마리회나 피우고

트레이닝하고 미용에 힘쓰고
가끔 쇼핑하고 밥 먹고
즐기고 술 먹고

가끔 윙윙거려서
납득한 집에 살고
좋아하는 차 타고
할리 타고

마음 내키는 대로 드라이브하고
가끔 여행하는 것은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작년에는 

위험 마약으로 지정되기 직전에,

 

대마 성분 HHC가 들어간

리퀴드의 판매를 실시하는 등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런 RYKEY와 

사와지리 에리카가 

교제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놀랍고,

 

불법 약물 사건으로 

체포되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2020년에 열린 재판에서

 

소속사와 업무 관계자,

가족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는데요.

 

앞으로 불법 약물을 끊기 위해
계속 병원을 다니며
치료하겠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교우관계, 불법 약물과
관련된 사람들과
관련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와지리 에리카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대마에 대해

정신 의존이 있었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RYKEY와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다시 대마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이는데요.

 

 

 

현시점에서는 아직 RYKEY와 

사와지리 에리카가 정말 교제하고 있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향후 보도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