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한 나가세 토모야, 새로운 밴드 KODE TALKERS 결성 후 음악활동 재개?

 

 

2020년 3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전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새로운 밴드를 결성해,

15일에 라이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쟈니스를 그만두고 나서 

곧 인스타그램의 공식 어카운트를 

작성한 나가세 토모야는

 

지금까지 음악이나 오토바이,

낚시, 스케이트 보드 등에 관한

투고를 하고 있었지만,

 

 

 

 

 

작년 12월에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업로드하였고

 

1월 25일에도 

스튜디오에서 연주하는 

사진을 공개한 뒤 

KT라고 코멘트하기도 했습니다.

 

 

 

 

1월 하순 도쿄도내의 

스튜디오에 출입하는 

나가세 토모야의 모습이 포착되며,

 

프로덕션을 향해 

리허설에 힘쓰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고 있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2월 15일에 행해지는

라이브에 나가세 토모야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나가세 토모야의 소꿉친구로,

전 프로스케이터 타쿠치 고우가

다루는 패션 브랜드 

 

'CHALLENGER'가

14주년을 기념해,

 

15일에 'KODE TALKERS'라고 하는 밴드의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현시점에서 밴드의 상세한 소식은

정확하게 들려오지 않고 있지만,

 

나가세와 쿠보타 코타로는 

각각 밴드의 스티커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나가세 토모야의 팬은

 

혹시
나가세 씨가

그 의류 브랜드의
14주년 기념 라이브에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가세 토모야와

쿠보타 코타로의 SNS 볼 때

 

'KODE TALKERS'라는 새로운 

밴드를 결성했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이는데요.

 

 

 

 

 

 

덧붙여서, CHALLENGER는 

작년 10월 시점에서 

밴드명의 상표 등록을 

출원하고 있어,

 

음원이나 영상의 릴리스,

다양한 상품 판매 등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가세 토모야가

음악 활동을 재개해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하고 있는 것이나 

 

인디즈로부터 악곡을 

발표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하고 있는데요.

 

 

 

 

 

나가세 토모야는 TOKIO 시대에도,

프라이빗으로 친구 등과 함께

 

록 밴드 'THE SISSY BARS'를 결성해

극비로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시는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어

CD 등은 발매하지 않았고

 

어디까지나 프라이빗으로의

취미적인 밴드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KODE TALKERS'는 

프로의 쿠보타 코타로도 참가해

향후 음원등도 발매 예정인 것 같고

 

우선은 2월 15일에

라이브를 개회 후에

어떤 활동을 해 나가는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