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출산 후 첫 일드 출연 확정!? 싱글맘 캐릭터로 연기 복귀하나?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와

2019년 6월에 결혼해,

 

작년 여름에 아이를 출산한

일본의 배우 아오이 유우가

 

7 월기에 TBS에서 방영 예정인

연속 드라마를 통해

여배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세 스즈가 주연인 일드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가

방송 중인

 

TBS 화요일 22시 드라마에서

7 월기에,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날아올라라!'의 히로인

 

후쿠하라 하루카의 주연작이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10대와 40대 여성의
우정과 연애를 그린 내용

 

 

이라고 하며,

 

 

출연자로서 그 밖에

아오이 유우와 야스다 켄의

이름도 올랐다고 합니다.

 

 

 

 

 

아오이 유우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미혼모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출산을 거쳐
첫 드라마 일이 미혼모 역.

현실에서도 엄마가 된 것이고
역할에도 깊이가 있지 않을까요.

천재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캐스팅하고

아침 드라마 주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후쿠하라 하루카가 주연을 맡고,

연기파 배우
야스다 캔이 출연한다면

TBS 화요일 드라마는
7월 정상급
화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아오이 유우는 결혼으로부터 

2년 후인 2021년 11월에 

소속 사무소 '이토 컴퍼니'의

그룹 회사로서 설립된 회사 

'taft'의 대표에도 취임해,

 

영화의 출자나 서적의 편집,

프로듀스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이면으로서의

활동도 새롭게 시작했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배우로서의 활동이

뜸한 상태였습니다.

 

 

 

 

 

 

 

미지막으로 출연한 지상파 

드라마는 결혼 전인 2018년 10 월기에

방송된 '이 만화가 대단해!' 였으며,

 

그 후 2021년 8월까지

NHK 단발 드라마

3편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오이 유우는 원래 TV 드라마보다

영화 출연이 더 많았는데요.

 

작년 말부터 공개된

'닥터 고토의 진료소'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골든 프라임대의 연 드라마 출연은

2017년 10 월기 방송의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 이후 처음으로

큰 주목을 모으는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한편 야마사토 료타도 

여전히 일이 순조롭고,

 

 

 

 

 

올해 4월부터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의 후방 프로그램으로서

스타트하는

 

'Day Day.'의

MC에 발탁되어,

 

NHK의 전 에이스 타케다 신이치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야마사토 료타 본인이 

등장할지는 불명이지만,

 

코미니 유닛'부족한 두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드리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와의

반생이 

 

'하지만, 열정은 있다'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되어 4 월기 니혼 TV 계열의

일요드라마에서 방송됩니다. 

 

 

 

 

 

 

올해 4월 이후로는

부부가 함께 활동이 활발해질 것 같아

일과 가정의 양립은 힘들겠지만

협력하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출연하는 첫 드라마에서

꼭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