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 분열로 해산 위기? 그룹 취재 NG 등의 뒷이야기..

 

 

2011년 8월 CD 데뷔한 

쟈니스의 7인조 그룹

 Kis-My-Ft2의 

그룹 분열 위기설이 불거졌고,

 

9일 발매된 주간지 등이 

새롭게 불온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TV 광고 관계자 사이에서

 

다음으로 위험한 그룹

 

으로서 

 

 

Kis-My-Ft2가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연장 멤버 키타야마 히로미츠에 대해

사무소 관계자는

 

작년 가을경부터,

키타야마는
향후의 활동에 대해,

사무소와 논의를
거듭하고 있는 중 입니다. 

 

라고 밝히고 있어, 

 

 

아무래도 향후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업계 내에서는 키스마이에 대해

 

연내에는 뭔가 있을 것이다.

 

라고 속삭이며 

 

그룹 해산설이

일고 있었다고 하는데,

 

 

 

 

현 시점에서 유력한 것은

그룹 분열이라며

 

 

킹프리와 마찬가지로
그룹을 남겨둔 채

탈퇴 멤버와 잔류 멤버로
나뉘어질 것 같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라고

주간지 기자가 말했습니다.

 

 

 

 

 

 

일본의 다른 주간지도 

키스마이의 분열설을

보도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멤버 전원이 함께

취재하는 것이

NG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와이도 쇼 관계자가

 

키스마이를 둘러싸고는
멤버 7명이 모인 취재가
NG가 난 것 같아요.

소속사 측에서
허가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인데,

그룹 취재 NG라는 사태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건

역시 멤버사이가 나쁘고
멤버 탈퇴나 퇴소가 가깝다는
거라고 봅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키스마이는 2019년 4월부터

4대 MC를 맡고 있던 

쟈니스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 소년구락부 프리미엄'을

3월 17일 방송회 만에 하차했고,

 

2011년 10월부터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Kis-My-Ft2 키스마이 Radio'(문화방송)은

지난해까지 2명 이상의 멤버가 출연하다가

 

올해 들어 1명이 출연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라디오 출연자가 1명이 된 

표면적인 이유는

 

멤버 각자의 업무 사정

 

이라고 하는데,

 

 

멤버 전원의 취재 NG라는 이변도 있어

업계 내에서도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나온 와이드 쇼 관계자는

 

그룹 취재 NG에서 생각나는 것이
SMAP 해산 소동 전날 밤

 

 

이라며

 

 

 

 

해산 전년 무렵부터
5명이 모인 취재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나카이씨가 오지 않는다.
키무라씨가 고립되어 있다..

라는 식으로
공개처형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후

약 반년 만인 2016년 8월
SMAP는 그해 말
해산을 발표했지만

키스마이도 그에 가까운 상태가
아니냐는 속삼임을 받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설은 

얼마 전부터 속삭이고 있어

 

퇴소가 소문난 이유로는

작년 10월말을 기해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공사 모두 

친분이 깊은 것과

 

멤버간 업무량 격차에 대한 불만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작년 가을경부터

 

향후에 대해 쟈니스 측과 

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하는데,

 

 

 

 

 

5월 2일자로 퇴소하는 

전 V6의 미야케 켄도

작년 11월 중순에

퇴소 의사를 사무소에 전달해 

 

논의 끝에

퇴소가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야케 켄씨도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친분이 깊어,

 

타키자와의 퇴사가 쟈니스를 그만두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키타야마 히로미츠도

퇴소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만

 

 

 

 

 

 

키스마이를 둘러싸고는 

그룹 분열설도 부상하고 있고,

 

 

 

 

 

 

키스마이에서는 후지가야 타이스케나

타마모리 유타가 사무실의 푸쉬를 받아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그 외의 멤버는솔로에서의 

활동량은 많지 않기 때문에

만약 그룹 해산이 되었을 경우에는

 

키타야마 이외의 멤버도

연달아 퇴소라고 하는 흐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