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 트위터 계정 계설로 팬들 사이 환희의 소리!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4번째 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트위터 어카운트를

개설한 것으로 밝혀져

팬등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8일부터

트윗을 개시해,

 

 

첫 트윗에서는 

 

Twitter 시작했다-진짜다-

 

라고 적고 있었는데요.

 

 

 

 

 

아이콘 화상을 설정하고 있지 않고,

자기소개란에는 동기의 생년월일이

같은 배우 카자마 슌스케의

프로필 페이지의 링크를 붙여

 

쟈니스 사무소가 관리하고 있는

공식 트위터 계정 등으로부터도

일절 팔로우되지 않았것 등으로부터,

 

당초는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가장한

계정으로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일부 쟈니스 팬등 사이에서는

주목을 끌면서도,

 

첫 트윗으로부터 2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팔로워 수는 10만 명이 조금 넘었는데요.

 

10일에 행해진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의

시상식이 종료된 후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Six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와의

2샷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신인배우상과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Snow Man'의 메구로 렌,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Hey! Say! JUMP'의

아리오카 다이키와

투 샷을 올렸고,

 

이로 인해 사칭 계정이 아닌

본인의 계정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그 후에도

우수 남우조연상이라고 쓰인

트로피를 든 셀카 사진이나,

 

동상을 수상한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의

2샷도 공개했습니다.

 

 

 

 

이들 게시물로 인해

니노 트위터 등의 단어가

트위터 트렌드에 진입하면서

팔로워 수가 격증하고 있으며,

 

11일 20시 기준 

팔로워 수는 9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쟈니스도 몇 년 전부터

SNS 계정을 속속 개설해 나가

 

여러 그룹 공식 계정 등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으로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는 

탤런트는 아직 적고,

 

 

 

 

 

현시점에서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쿠분 타이치

 

칸쟈니∞의

오쿠라 타다요시

 

전 V6의

미야케 켄

 

 

정도가 있습니다.

 

 

 

 

 

 

 

한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는 탤런트는 많고,

 

 

키무라 타쿠야

 

미야케 켄

 

킨키 키즈의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츠요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이쿠타 토마

 

모토미츠 GENJI의

사토 아츠히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우에다 타츠야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Snow Man의

라울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개인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트위터를 개시한 것을 받아

팬들로부터 환희의 소리가 높아져

 

팔로워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쟈니스 탤런트나

아라시의 그룹 계정을

포함한 쟈니스 사무소의 

 

각 공식 계정에서는

팔로우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어카운트의 

자기 소개란에는

 

공식 마크보다,

사무소 탤런트로부터의
팔로우를 원한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TOKIO의 코쿠분 타이치가 

트위터를 갱신해,

 

뭐야!

니노미야 군이
트위터를 시작했다고!!

너무 서운한데?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까,
할 거면 연락해 줘! 

 

 

라고 코멘트하며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 외에

 

 

 

 

 

마츠자카 토리와도

상호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2021년 4월에는 

자신의  YouTube 채널

'쟈니짱'도 개설하는 등

 

 

 

 

 

아라시가 활동을 중단한 이후로

활동의 폭을 점점

넓히고 있습니다만,

 

 

 

 

향후 트위터를 통해서

어떠한 정보를 발신해 나갈지

주목되므로,

 

부디 부주의한 발언 등으로 인한

불길에 주의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