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후미노, 재혼과 임신 동시 발표! 이혼 후 3년만에 결혼하다!

 

 

일본의 배우

키무라 후미노가 

 

일반 남성과 재혼하는 것과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재혼과 첫 아이 임신이 밝혀졌고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결혼 상대는 오랜 친구로

첫 아이의 출산 예정 시기는

초여름이라고 합니다.

 

 

 

 

 

 

사무소 관계자는

 

키무라 후미노는
작년 10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만,

상대 남성은 그 편집 작업도
서포트하는 등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키무라 후미노는
여배우로서의 일에
매진하는 한편,

한 여성으로서 오래전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생각은 강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신 발각 후에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각 방면으로 조정을 마칠 때까지
공표를 삼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주간지는 

키무라 후미노의

결혼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보도했고, 

 

남편은 동세대의 오랜 친구로,

몇 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의 결단과 동시에 

임신이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키무라 후미노 본인이 

스포츠지에 코멘트도 달았고

 

결혼 상대는 오랜 친구로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분으로

 

 

많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해줄 수 있는 관계입니다.

매일의 아무것도 아닌
대화를 사랑스러운 시간이라고
지금도 매일 생각하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컨디션을 보면서

일을 계속하고

 

출산 후에도 육아와 일을

양립시켜 나갈 의향이라고 합니다.

 

 

 

 

 

키무라 후미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임신을 보고하고,

 

 

이런 제 앞에도
황새 씨가 찾아왔어요.

찾아주신 기적을 간직하고
한가롭고 잔잔하게 키워가겠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키무라 후미노는 2016년 11월에

첫 번째 결혼을 했으며,

 

상대 남성은 트라이스톤이 운영하는

워크숍의 연기 강사 등을 맡고 있는

10세 연상의 남성으로,

 

5년 정도 전에 워크숍에서 만나

2~3년 전부터 진지한 교제로

발전해 결혼했습니다.

 

 

 

 

 

키무라 후미노는 결혼 후에도

정력적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지만

 

 

2019년 4월 경 이혼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키무라 후미노는 사무소 사장에게

이혼 이유에 대해 

 

성격차이입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편 연예기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혼 사유는 서로 바빴던 데 따른

엇갈림으로 

 

결혼 후에는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틈이 생겨 

 

키무라 후미노 쪽에서 이혼을 제의하고

대화 끝에 결혼 후 약 2년 반 만에

스피드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3년 이상 지나

 

재혼과 첫 아이 임신의

동시 발표에 대해

찬반양론이 되고 있습니다만,

 

상대 남성은 오랜 친구로

몇 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었다고 하며,

 

키무라 후미노의 연령 등을 고려하면

임신과 함께 결혼하는 것도

경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키무라 후미노는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출산 몇 달 후에도 

대형 배급 영화 촬영 등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고령 출산이 되는 만큼

몸에 부담 등이 걱정되지만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업무량을 조정하여

 

무사히 건강한 출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