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 데뷔 11년 만에 얼굴 공개! 성형의혹?!

 

 

인기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조지아의 새 CM송으로 

신곡 LADY를 써내려

 

CF발표에 맞춰 공개한 

새로운 아티스트 사진에는

그동안 머리카락으로 감췄던

오른쪽 눈을  공개했는데

 

얼굴 인상이 격변했다고 해

인터넷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요네즈 켄시는 15일에

 

SNS를 통해

 

새로운 곡 조만간 잘 부탁해 

 

라고 써

신아티스트 사진을 공개,

 

 

 

 

 

 

게다가 같은 날 방송된 

'N스타'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요네즈 켄시의 헤어스타일은

지금까지 두 눈 혹은 

오른쪽 눈을 완전히 가린 

스타일을 고수해 왔었는데요.

 

5월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기 전에

이미지를 바꾸고,

 

지금까지 감췄던 눈매를

보여주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요네즈 켄시의 얼굴이

크게 변화한 이유는

 

성형이 아니라 치열 교정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네즈 씨는 2017년경부터
치과 교정을 시작했고
2019년경에는 끝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실히 그 이후부터
입가 근처가 상당히
샤프한 인상이 되었어요.

대표곡 Lemon이
히트했을 때는
마침 치과 교정 중이었다고
알려져 있고,

공개적으로
두 눈이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인상이 바뀌었다고
느낀 시청자도 많았을 겁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요네즈 켄시의 모습을 보고

상당히 인상이 바뀌었고

분위기도 상쾌해진 것 같아

 

혹시 성형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러나 눈이나 코의 모양에

변화는 없고

요네즈 켄시의 팬이 말하는 것처럼

치열 교정에 의해

입가가 변화하고,

 

거기에 더해 헤어스타일도

바꾸면서 다른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미스터리하고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요네즈 켄시의 새로운 비주얼은

팬들 이외에도 

호평받는 모습이고,

 

CM에서 일부 공개된

신곡 LADY도 좋은 곡으로

극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올해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더 많은 활약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