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논 &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카이 마사토 주연 일드 'VIVANT' 출연? 호화 배우진 총출동 예정..?

 

 

7 월기 방송의

사카이 마사토 주연 일드

'VIVANT'에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배우 논이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하는

'VIVANT'의 방송은 

2월 말에 정식 발표되어

 

사카이 마사토 외에도 

아베 히로시, 야쿠쇼 코지,

니카이도 후미, 마츠자카 토리와 같은

주연급 배우진이 갖추어져 있어,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육왕, 드래곤 사쿠라 등의 

연출을 맡은 

후쿠자와 카츠오가 연출,

 

원작을 다루는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것으로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VIVANT'의 호화 캐스팅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추가 캐스팅으로 

 

니노미야 카즈나리, 논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일요극장에서 사카이 마사토와 

공동 출연한다는 정보는 

 

얼마 전부터 일부 언론에 보도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연출을 맡은

후쿠자와 카츠오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연기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의료 드라마 '블랙페앙'은

후쿠자와 카츠오가 연출을 맡았고

 

예상 밖의 연기를 펼쳤다고 말하는 등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한편 배우 논에 대해 

관계자는

 

 

후쿠자와 씨와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예전에 자주
후쿠자와 작품을 담당했던
이요다 히데노리 프로듀서와
2011년 방송의 TBS 드라마
'괴도로열'에서 한번
일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접점이 있다고 하면 있습니다.

논씨가 나오면 화제성이나
연기력도 높고
지상파 복귀 대망론도 계속하고 있어
다양한 층이 봐줄 것 같아요.

'VIVANT'는
현대의 톱 연출가 후쿠자와 씨에게
국장 마지막 TBS 드라마로
예산도 넉넉하게 투입돼
웅장한 스케일이 그려지는 만큼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니노미야 씨 그리고 논 씨
둘 다 깜짝 출연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VIVANT'의 출연자에 관해서는

그 밖에도 여러 매체가 전하고 있으며,

 

이번달 기사에 의하면

가부키 배우 반도 야쥬로의 출연이

밝혀졌다며,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카가와 테루유키 씨가
연기할 것 같은 역할이긴 합니다. 

 

라고 관계자가 밝혔고,

 

 

 

 

 

반도 야주로는 지난해 방송된

NHK 대하드라마 

'가마쿠라전의 13인'에 출연한 후

주목을 받아 

 

드라마 출연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촬영 현장을

포착하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는 

사카이 마사토와

후쿠자와 카츠오 외에 

 

 

 

 

코히나타 후미요,

이이누마 아이의 모습도 있었다고 

보도했고,

 

넷상에서는 쿠로키 하루도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VIVANT'는 영화화나 

넷플릭스에서의 세계도 응시한

TBS의 일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하며,

 

드라마 발표 시에 사카이 마사토는

 

 

일본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는
드라마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무서움도 있지만
제 자신도 모험을 하고 있는 느낌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의 주연은
큰 각오가 필요하다고
마음이 굳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장대하고
복잡하고 빠른 이야기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등의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나 논과 같은

주연급 캐스트가 

앞으로 더 발표되어도 

 

놀랍지 않은 스케일의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 20년 사이에 주연 이외로

출연한 드라마는 

 

2003년 방송의

"열렬적 중화반점"

 

2005년 방송의

"다정한 시간"

 

2008년 방송의

"마왕"

 

2010년 방송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뿐으로,

조연으로의 출연은 

상당히 귀중합니다.

 

 

 

 

논도 2013년 방송된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서

히로인을 맡은 이후로

 

계속해서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조연으로 연기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논은 사무소 독립 후 올해로

벌써 7년이 되지만,

 

한 번도 지상파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일요극장에 첫 출연하게 되면

큰 화제가 될 것이 틀림없고

 

현시점에서는 아직 

소문 수준의 이야기지만

출연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