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King & Prince 이와하시 겡키, 히라노 쇼와 합류? 윌 스미스와 같은 소속사 계약으로 미국 진출 주목!

 

 

2021년 3월로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도 퇴소해,

같은 12월에 솔로 가수로서

데뷔한 이와하시 겡키가 

 

 

 

 

지난 18일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Three Six Zero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하여

 

킹프리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하시 겡키가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사무소 Three Six Zero는 

 

미국 LA, 마이애미, 

영국 런던, 도쿄 등에

사무실을 가진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데요.

 

 

 

 

 

소속된 할리우드 배우로는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

 

영국의 보이그룹 '윈 다이렉션'의

루이 톰린슨 등도 소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한

이와하시 겡키는 SNS를 통해

 

Three Six Zero의 일원으로서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의 훌륭함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그리고 세계 엔터테인먼트를
일본 팬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와하시 겡키는 2018년 11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앓고 있다는

공황장애의 악화로 

연예활동 휴지를 발표하고

 

2019년 2월 증상이 회복된 것으로

일부 활동을 재개시켰는데요.

 

하지만 다시 컨디션이 악화된 것으로

활동 휴지를 발표했습니다.

 

 

 

 

 

 

그 후 그룹에 복귀하지 않고 

2021년 3월에 킹프리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로부터도

퇴소했습니다만

같은 7월에 공식 사이트 등을 개설해

 

같은 12월에는 솔로 가수로서 데뷔,

그 후는 정력적으로 

음악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12월에 

SNS으로 라이브를 했을 때,

 

패닉 장애뿐만 아니라

강박성 장애를 발증 한 것을

고백했는데요.

 

현재 생활 거점으로 하고 있는 

미국이나 일본의 병원에 

다니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강박성 장애의 증상에 대해서는

 

자신에 대해 강박해 버려서
무엇을 하는 것도 무서워져.

자신이 누구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닐까.

자신을 강박시켜 버리는 거야.
자신을 스스로 말이야.
그리고 지금 싸우고 있어.

마음의 병이란 말이야,
여러 종류의 병에 걸리기 쉬워.

조금 마음의 대미지가 있는데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다던가,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그런 것 상태가 되기 쉬워져.

 

 

라고 말하고,

 

 

 

 

 

사람과 만나거나,

메일이나 전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공포심을 느끼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도,

주위의 서포트나 팬의 응원에 의해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이와하시 겡키가 킹프리 탈퇴 후에도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는 

인물 X 씨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미국 진출도

백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윌 스미스 등이 소속된

Three Six Zero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것도

 

X 씨의 서포트가 크게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5월부로 킹프리를 탈퇴하는

히라노 쇼도 퇴소 후 

해외 진출을 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이와하시 겡키와 향후 합류해

다시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도된 기사에서는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벌써 미국에 본사를 둔
매니지먼트 회사 3곳에
말을 걸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