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사무소 前부사장 타키자와 히데아키, 결국 연예기획사 TOBE 설립! 신인발굴 오디션 개최한다.

 

작년 10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새롭게 '주식회사 TOBE'를 설립해

 

아티스트의 프로듀스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21일에 SNS로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많은 생각을 한 끝에

저는 역시 다시 한번
엔터테인먼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인을 모집하고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하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다시 한번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서
달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오늘 보고 드립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회사 TOBE의 공식 사이트나

인스타그램, YouTube 채널도 개설해,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공식 사이트로

 

 

나는 너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그건 내 인생.

다시 여기서부터
Entertainment for All. 

어떤 때에도, 어디에 있든,
확실히 당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즐기는 방법은 사람의 수만큼.

그런 자유롭고 새로운
다음 엔터테인먼트 형태에
도전합니다.

TOBE 그것은
이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주역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였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오디션 참가자의 모집도 벌써 개시해,

 

모집 기간은 "상시"로 

응모 자격으로서 

 

연령과 성별의 제한은 

특별히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내 거주자.
심사 과정에서 TV, WEB,
기타 매체에서 출연 가능한 분.

합격 후
레슨에 참가 가능한 분,

이미 특정 연예기획사 등의
단체에 소속되거나
계약된 분은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향후를 둘러싼 다양한 정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쟈니스 퇴사 발표 직후

일본의 주간지에서

 

 

그는
새로운 회사 설립을 목표로,

음악이나 영상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에 그치지 않고,

폭넓은 사업을 다루기 위해
시작한 회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 대해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새로운 회사? 

 

 

라고 부정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오래전부터 소문났던 것처럼

그는 회사를 설립했고

 

아티스트 프로듀싱업을

재개해 나간다고 해

 

쟈니스 팬들로부터도

앞으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향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쟈니스 Jr. 의 7인조 그룹

IMPACTors

 

 

 

 

 

 

5월부로

King & Prince를 탈퇴하는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합류에도 큰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쟈니스를 퇴소하는 이들의 

합류에 관해선

 

현시점,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상황인데요.

 

 

만약 이들이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로 들어간다면

 

쟈니스 사무소에서 시비 거는 행위나

방송 정지 등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요.. 

 

 

 

 

 

하지만 타키자와 히데아키 또한

방송가에 영향력이 크고

 

많은 후배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인 만큼

 

향후 그가 설립한 회사

TOBE에 

전 쟈니스 출신이 소속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이는데요.

 

향후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