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 필요하면 개런티 0원으로 예능 출연하겠다!?

 

 

前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가

인터뷰 취재에서

 

2007년부터 13년간

레귤러 출연하고 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계의 끝까지 잇테 Q!'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관련 인터뷰에서 

위에서 시선의 언동을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테고시 유야는 2020년 6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잇테Q 등 정규 프로그램도

하차한 지 3년 가까이 지났지만

 

인터뷰에서 현재도

잇테Q 패밀리의 그룹 라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 후,

 

 

 

 

 

잇테Q에 내가 있어야 즐겁다.

보고 싶다고 말해주는
시청자가 있다면

나는 다른 활동으로
충분히 수익성이 있기 때문에
개런티 0엔에 출연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내가 신세를 지고 있는
텔레비전 업계가

지금 괴로운 상황이라면
돕고 싶다. 

 

 

라는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위에 바라보는 시선의 발언으로

비판의 목소리나 

 

독립 후

팬 이탈이 가속화되어

 

분명히 인기가

침체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바닥이 드러났는데
이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필요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있군.
돈을 줘도 나갈 수 없어 

 

 

라는 등

 

 

냉랭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고시 유야는 쟈니스 사무소 퇴소,

독립 후 팬 이탈이 멈추지 않아

 

독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개설한 YouTube의 구독자 수는

피크 때부터 30만 명 이상 감소해

현재 139만 명이 되었으며

 

2주 이내에 공개한

최근 3편의 동영상 조회수는 

모두 5만 회 이하로 

상당히 쓸쓸한 숫자입니다.

 

 

 

 

 

테코시 유야가 2020년 8월 

개설한 팬클럽 회원 수에 대해

 

쟈니스 사무실 퇴사 직후에는
7만 명은 있었다고 하는데

지난해 말에는 1만 명대로
줄었다고 합니다.

테고시 씨는
팬들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역시 지상파에 나가고 싶다고
맹 어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일본의 기자가 

말했습니다.

 

 

 

 

회원 수가 7분의 1까지 

줄었다는 정보는 사실인지 불분명하고,

 

한 기자의 취재에 

팬클럽 운영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응답했다고 하는데

 

유튜브 구독자 수뿐만 아니라

트위터 팔로워 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수기에는 팔로워가 

140만 명 미만까지 증가했지만 

현재는 90만 명 미만이고

 

인스타그램 역시 

팔로워 수가 10만 명 단위로 줄어

팬클럽 회원 수도 

급감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런 테고시 유야가 

인터뷰를 통해 

 

텔레비전 업계가
지금 괴로운 일을 하고 있다면
돕고 싶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 등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본의 예능 잇테Q는

테고시 유야가 프로그램 하차한 이후에

시청률이 침체해,

 

과거에는

평균 가구 시청률이 20% 전후로

추이하고 있었지만

 

 

 

 

2020년 후반에는

10%를 밑도는 회도 있어  

 

잇테Q에 테고시는 필요하다.

 

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테고시 유야의 자라남 캐릭터는

잇테Q로 개화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던 무렵은

종종 프로그램 내에서의 언동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등

 

프로그램에 빠뜨릴 수 없는

출연자였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잇테Q의 시청률 저조와

관련해서는 

 

프로그램의 짜고 치는 대본 의혹을 

둘러싸고 큰 불꽃 소동으로 발전한 후

 

코로나 19 사태로 

해외 촬영을 한동안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된 것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프로그램의 에이스인

이모토 아야코가 

 

임신과 출산으로 1년 반에 걸쳐

로케이션을 중단했던 것이나,

 

프로그램 기획의 매너리즘화 등도

요인으로 꼽혀,

 

 

 

 

 

 

지금에 와서 테고시 유야가 

프로그램에 복귀해도

 

시청률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태고시 유야는

쟈니스 사무소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어

 

원만히 퇴소할 수 없다는 

속삭임을 받고 있는 만큼 

 

 

 

 

아무리 개런티 없이

출연하겠다고 어필해도 

 

쟈니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니혼 TV가 테고시를 

프로그램에 복쉬시킬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