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야치 유우스케 선수 교제 5년만에 결별설?!

 

 

 

일본의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가

 

레귤러 모델을 맡는 패션 잡지

'GINGER'의 인터뷰에서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해

 

결혼 초읽기라고 불리는 

종합 격투가 야치 유우스케 선수와의

파국설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카와구치 하루나와 야치 유우스케 선수는

2019년 열애가 특종 됐고,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해

열애가 보도되기 직전에는 

 

 

 

 

 

2명 모두 나가사키 고토에 있는 

카와구치 하루나의 친정을 방문해

부모님께 연인으로 소개한 것 외에도

 

 

 

 

 

그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정기적으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었고

결혼은 초읽기 상태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카와구치 하루나가

GINGER의 인터뷰에서 

 

연애나 결혼에 대해

 

사실 지금,

연애의 우선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현시점에서는 결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두 사람 결별한 것 아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데요.

 

 

 

 

 

 

카와구치 하루나는 

GINGER의 인터뷰에서 

 

연애의 우선도가 이전보다 

낮아지고 있는 것이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을 밝히면서도 

 

연애는 불가결한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애가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표정이나 기분, 사고방식이나
받아들이는 방식도
무조건 상향 조정해 주고

좋은 사랑은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미의식이 높아져
자신을 아끼기도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의 시간을 제대로 가지면서,
그래도 상대를 배려하면서,

각각에게 있어서 좋은 거리감으로
생활할 수 있는 스타일도 동경합니다.

시간의 사용법이나
거처로 해도
자신의 편안함을 소중히 여기고,

"저 사람 오늘은 뭐 하고 있을까?"라고
문득 떠올리는 정도가 좋아요.

소중한 존재는
굳이 떠올리려 하지 않아도,

우연한 순간에
머리를 스치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은 없습니다.

만났을 때 쌓인 날들과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싶어요.

그것은 서로의 신뢰가 있어야
이루어지는 관계라고도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GINGER가 배포한

인터뷰 기사에는

 

 

의존도가 조금씩 해소돼
혼자 있는 편안함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매일 만나는 것이 기쁨이었지만,

지금은 일에 집중하는 날들이 있어서
만나는 것이 더 기쁘고
이상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생활은 즐겁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야치 유우스케 선수와의 교제가 

시작된 지 올해로 5년이 되어

 

나이와 경험을 거듭해 연애나 결혼관이

변화하는 것도 당연하고,

 

이 인터뷰 전체에서 

야치 유우스케 선수와의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결별설이 사실인지는 확신할 수 없는데요.

 

 

 

 

 

카와구치 하루나와 야치 유우스케 선수는

11일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투고한 

사진에서는

 

이전부터 팬들에게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티파티 실버 팔찌를 착용하고 

 

 

 

 

 

 

커플템인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고 있어

거리감은 다소 변화하면서도

 

교제는 현재도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배우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편,

 

야치 유우스케 선수는 

격투가로서 좋은 성적을 

남기지 못하고 있어,

 

지난 5년의 시합 성적은 

5승 8패로 뒤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격차로 인해

특히 카와구치 하루나의 팬들이

교제를 반대하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서로 마음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계속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