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카이토X모리모토 신타로 공동 주연 일드'그렇지만, 정열은 있다' 1화 시청률 워스트 기록!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와

SixTONES의 모리모토 신타로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가

9일부터 시작되었고 

 

첫회 시청률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는 

2009년~2021년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 유닛 '모자란 두 사람'의 멤버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와 

야마사토 료타의 반생을 

실화에 근거해 그린

청춘 서바이벌 드라마로

 

 

 

 

 

 

타카하시 카이토가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역을

 

모리모토 신타로가 

야마사토 료타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두 사람을 상대로 하는

텔레비전 프로듀서 역으로

야쿠시마루 히로코

 

 

 

 

 

오도리의 카스가 토시아키 역에 

토즈카 준키

 

 

 

 

 

난카이의 야마자키 시즈요 역으로

토미타 미우

 

 

 

 

 

 

 

매니저 역으로 

사카이 마키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의 

아버지 역으로 

 

미츠이시 켄

 

 

 

 

 

여동생 역으로 

야나이 유메나

 

 

 

 

 

 

 

야마사토 료타의 아버지 역으로

미야케 히로키

 

어머니 역으로 히코로히

 

 

 

 

 

 

선배 개그맨 역으로 

후지이 타카시 등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은 

이번에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와 

결혼을 발표한 

 

니혼 TV의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1화에서는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와 야마사토 료타가

 

개그맨이 되기 전인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두 사람이 선술집에서 

첫 대면한 때의 모습 등을

 

실화를 바탕으로 재현했습니다.

 

 

 

 

 

 

 

 

그리고 초회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4.7%

평균 개인 시청률은 2.8%로

 

일요 드라마 범위의 

초회 시청률로서는 

 

과거 최저의 숫자가 되었습니다. 

 

 

 

 

 

 

일요 드라마는 최근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이 5~6%대,

 

개인 시청률은

3%대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1 월기 방송의 안도 사쿠라 주연

일드 '브러쉬 업 라이프'는 

 

방송을 거듭할 때마다 

시청자 사이에서 고찰이 고조되어

큰 반향을 불러,

 

평균 세대 시청률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5~7%대로 추이해,

 

최근의 평균과 비교해 

약간 높은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의

시청률에도 기대가 걸렸는데 

 

결과는 일요드라마

첫 시청률 워스트 기록 경신과

이 숫자만 보면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9일은 21시부터 TBS계에서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와

우에토 아야 공동 출연의 스페셜 드라마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가 

방송되고 있어,

 

 

 

 

 

이쪽은 평균 세대 시청률이 9.6%

평균 개인 시청률은 5.7%를 획득하고 있어,

 

이러한 뒷 프로그램에 

시청자를 빼앗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 

제작발표 시점에서는 

 

쟈니스 2명이 기용된 것에

위화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며 

 

지나치게 미화하고 있다고 해

물의를 빚었지만 

 

 

 

 

 

첫 방송을 마친 후 평가는 나쁘지 않고

각자 연기로 잘 커버한 점에서 

 

신기하게도 그렇게까지 

위화감은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 등장인물이 더 늘고

스토리도 고조될 것 같아

 

2화 이후 시청률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보고 싶은데

왓챠에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