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Travis Japan의 마츠다 겐타, 여성과 밀착 사진 유출로 팬 격노!!

결성 10년 만에

작년에 데뷔한 쟈니스의 7인조 그룹

Travis Japan의 최연소 멤버

마츠다 겐타가 

 

여성과 밀착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2샷 사진이 유출되어 

팬등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아시아계 외국인 여성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했고,

 

이를 팬들이 발견해 

트위터에서 확산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샷 사진 이외에도

 

 

이 여성과 또 다른 여성이
Travis Japan멤버와
피스 사인을 결정하는 사진이나

무대에 서는 그들을 담은 동영상도
떠돌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마츠다를 향해
I love you라고 외치는
여성의 목소리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같은 여성이
인스타에 올린 것 같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공개했던 여성은

Travis Japan이 미국 유학 중

어학원에서 알게 된 친구설 외에 

 

팬이나 스태프설 등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츠다 겐타와의 2샷을 공개했던 여성은

구글 유튜브에서 소셜 마케팅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분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은 

작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이벤트 'YouTube Fanfest 10'에서 

촬영된 것 같은데요.

 

상당히 친숙한 투샷 사진이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마츠다 겐타는

쟈니스 주니어 시절인 2015년에도 

 

당시 SKE48 멤버였던

키모토 카논의 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과

 

마츠다 겐타가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뒷계정 사진도 유출돼

양측 팬들 사잉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과거도 있어 

데뷔 후에 다시 

여성과의 밀착 사진이 유출되면서

팬들은 분노하는 모습이고

 

 

 

 

 

Travis Japan은 3월에

카고메 야채 음료의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 후 처음으로 TV

CM에 출연하는 등 

큰 일자리를 획득하고 있는데요.

 

 

 

 

 

 

 

스캔들은 팬 이탈뿐만 아니라

일에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으므로

 

계속 주의를

기울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