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 가족 동반자살 시도! 미성년 음행&성가해 의혹도...

 

 

부모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에게 

 

미성년 음행 의혹 등도

불거지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부모와 자택에서

일가족 동반자살을 도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현재 전국 정신과 전문 병원에서

요양하면서 경시청 수사 1과의 

사정 청취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자살 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지만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진술에는

불가해한 점도 여러 가지 있어

수사당국의 체면에 걸쳐

 

수사 실수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고 해서

신중하게 수사가 진행되어

지금도 체포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치카와 엔노스케에게 

미성년 음행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고 하며,

 

 

주간지의 취재에 수사 간부가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여러 인간에게 손을 대고 있었지만,

실은 그중에는
미성년자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게다가 피해를 입은 것은
13세~15세 정도로,

그 부모는
'아직 판단력도 부족한 아이에게
무슨 일을 해줬느냐'며
강한 피해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시점에서 피해신고는 안 됐지만
앞으로 내게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경찰 윗선의 판단이 되겠지만
강체주행죄 내지 강제성교죄 입건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가부키의 명문

'사와 사야'의 간판 배우로,

 

무대의 상연 목록에서는

캐스팅까지 담당하고 있어

 

그러한 큰 힘을 이용해 

마음대로 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최초로 성희롱이나 갑질 스캔들을 특종 한

주간지 등 복수의 미디어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다양한 '나쁜 일'을 보도하고 있어

 

과거에 음식점에서 만난 손님과

옥신각신해 경찰 문제로 

발전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젊었을 때부터 주위에

 

나는 특별한 존재다.
무엇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

 

 

라는 식으로 표현해 왔다고 했는데요.

 

 

 

 

 

 

이치카와 엔노스케를 잘 아는

가부키 평론가는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태도는
상대방 격에 따라 돌변합니다.

제자나 스태프, 무명배우들에게는
절대적으로 강수를 두지만,

가부키의 부사들이나
현대극의 유명배우들에게는
착하고 명랑하고 천진한 면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이처럼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을 일으키기 전의

다양한 문제 행위도 보도되고 있는

이치카와 엔노스케입니다만

 

아직 10대 초반의 아이에 대한 

음행이나 성 가해가 만약 사실이라면

완전 연예계에서 아웃이겠지요.

 

 

 

 

 

가부키계에서는 벌써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복귀를 바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도 있는데요.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에서

만약 죄를 추궁받지 않았다고 해도,

 

공동 출연자나 스탭 등에 대한

성희롱이나 갑질,

 

게다가 미성년 음행과 성가해가

사실이라면 

 

앞으로 무대 복귀는 절망적이고

이러한 문제가 표면화될 것을 두려워해 

자살을 모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이치키와 엔노스케의

미성년 음행 의혹을 보도하고 있는 것은

주간지뿐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보나 증거 등은

일절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도

향후의 속보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