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남편과 이혼? 불륜의혹으로 기획사가 주연영화에 하차 신청해...

 

 

인기 셰프 토바 슈우사쿠와의

더블 불륜 의혹 스캔들을 특종 당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 영화를 하차하는 것 등이

보도되었는데요.

 

현재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고

어디까지나 의심의 눈초리만 받고 있는

불륜 보도의 대가는 너무 컸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대기업 광고 대리점은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는 

탤런트 리스트에서

 

즉시 히로스에 료코의 

이름을 삭제하고 

판매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취재에

 

본인은 부인했지만
피해는 막대합니다.

앞으로 히로스에 료코 씨에게
CM 오퍼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불륜의 이미지는 너무 컸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기린맥주 본 기린'의

CM이 공식 사이트에서 삭제되었고,

 

이 CM은 기사가 나온 7일에 

TV 방송도 종료되어 

이대로 계약이 종료될 것 같습니다.

 

 

 

 

 

광고 외에도 내년 개봉 예정이라는

미발표 주연 영화도 

히로스에 료코의 하차가 

이미 내정됐다고 전했고,

 

그 이유에 대해

앞서 나온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의혹이 보도된 지 하루 만에
히로스에 료코 사무실에서
제작진에게 하차를 제의했다고 합니다.

고치현에서의
올 로케이션 촬영이었기 때문에
연기로 들어간 비용의 일부는
히로스에 료코에게
청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제작진은 스케줄을 모두 풀고
대역 촬영 재개를 위해
회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간지도 마찬가지로

히로스에 료코가

 

현지 코치를 무대로 한 

주연 영화를 하차한 것이나

 

대역을 세워 스케줄도 다시 짜서

제작 예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니혼 TV는 

가을 방송 예정인 드라마로

 

히로스에 료코를 준주역으로 

기용할 예정이었으나 백지가 되었고,

 

 

 

 

 

2025년 방송 예정인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의

NHK 대하드라마

'べらぼう～蔦重栄華乃夢噺～'에서

 

히로스에 료코는 중요한 역할에

출연 가능성이 있었지만

 

NHK는 캐스팅을 취소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히로스에 료코가 

TOKIO의 코쿠분 타이치와 

MC를 맡고 있던 음악 특집

'テレ東音楽祭'에 관해서도

 

여름의 방송회에는

히로스에 료코를 기용하지 않을 

방향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우사쿠는

더블 불륜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의 취재에

 

불륜과 호텔 밀회 등을

단호히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일에

영향이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배경에는 소속사 '플럼'의

신속한 대응이 있다고도 합니다.

 

 

 

 

 

'플럼'은 3년 전 

핫했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됐고,

 

이로 인해 여러 드라마 등을 하차해

연예 활동 중단 상태가 되었는데요.

 

 

 

 

 

 

그 후에도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였던 안과 이혼하는 등 

 

큰 불길이 계속돼 

보도 3년이 지난 현재도 

 

카라타 에리카는

활동이 제한적입니다.

 

 

 

 

 

이러한 과거도 있었고

'플럼'은 본인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보도를 사과, 엄중 주의했음도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플럼'은 

주연 영화 하차도 전했다고 하니,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잘못이 있음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응을 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처럼 히로스에 료코의 일에 

다양한 영향이 미치는 가운데 

 

남편이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은 

 

 

취재하러 온 캔들 행사에 

굳이 보도를 언급하며

 

 

제 가족은 지금 큰일 났습니다.

제대로.

이후 벌을 달게 받도록 할 테니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또, 히로스에 료코와는 

현재 별거 상태에 있는 것을 암시해

 

큰 아들은 지금
작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힘든데,

후쿠시마 사람들에게
신경 쓸 수 있는
멋진 장남이 되어 주었습니다. 

 

 

등이라고 말해 

 

 

장남 히로시(19)가 

차남(12)과 장녀(7)를 돌보고 있음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캔들 준은 앞으로

어떤 속죄를 하게 만들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히로스에 료코의 친한 지인에게 

취재했더니

 

그녀는 보도가 나온
직후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길을
나아갈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

 

 

라고 말해 각각 관계 지속을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조만간

향후 의사 표명을 할 것이라는

정보도 있는데요.

 

남편인 캔들준의 

의미심장한 발언이나

 

현재 난무하고 있는 정보를 본 바로는

부부관계는 복원되지 않고

이대로 이혼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속죄하게 될지

주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