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카 소우스케, 오구리 슌의 여성 문제&거짓말 폭로! 타나카 케이의 불법 도박 의혹! 일본연예계 비밀...

 

 

3년 전 배우 은퇴를 발표해

현재 격투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타카오카 소우스케가

 

연예기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폭로 공격을 개시해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지난 11일부터

인스타그램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트라이스톤과 소속 배우들에 대한

폭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데요.

 

 

 

 

 

 

전직 폭로 유튜버이자

국회의원인 가시와 

 

배우 아야노 고에 대한 

언급도 하였다고 합니다.

 

 

 

 

 

아야노 고도 투덜대지 말고
예전처럼 자신감 있고
대담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동급생으로서 말하고 싶지만
기분 나쁘게 놀았던건
자기니까

썩은 엄마처럼 대응하지 마.

 

 

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친구 중에 그걸
쉽게 배신하는 놈이
제일 징그러워.
실망한 게 아니야.

의지할 때는 이용하면서
위기에 처한다고 하소연하다가
어느새 사장 이라니.
토할 것 같아.

트라이스톤은 이런 것들 뿐이야.
연극할 때가 있어도
트라이스톤 쟈니스는 절대 무리야.

빼주셔야 일을 할 수 있어요.

쟈니스는 말할 것도 없고
트라이스톤은 인생에 관련된 일이
몇 가지 있어서 무리야.

이것이 타카오카 소우스케의
양대 공동 출연 NG 사무소.

 

 

라고 해, 

 

 

트라이스톤의 2대째 사장으로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배우 오구리 슌에 대한

원망스러운 마음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오구리 슌에 대해

 

 

 

너희들 같은 게 1등이니까
일본 연예계도 미쳐가고 있는 거야.
곤란할 때만 그렇지 않아.

옛날부터 어설프다.
몰래몰래 하는 거 좋아하는데
할 거면 해.
안 할 거면 하지 마.

예전부터 신용도 하고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네.

교활한 놈이나 속이는 놈,
방해하는 놈,
꼼수 거짓말쟁이는 질색이야.

뭐 엄밀하게는 싫어하지 않지만,
저 녀석은 옛날부터 너무 교활해.

한번 근성을 다시 고치는 게 좋겠어.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구리 사장에게는
오랜 세월,
일을 계속 방해받아 왔다.

지난 10년간 증언도 다수 모았다.
그런데도, 가시씨 때
의지해 온 것이 기분 나빴다.

배우 동료나
일 관계자에게 있을 수 없는 일,
청취하고 다녔는데,

여자관계 때문에 옥신각신하면
그렇지~ 나 살해당할 것 같아.

그럴 때만 응석받이 소리를 내는 남자. 

 

라고 말하며

 

 

가시 용의자가 오구리 슌의 사적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소동이 벌어졌을 때,

 

 

오구리 슌으로부터 

몇 년 만에 연락이 왔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

 

연예계 중에 걔는
관동연합 사람이라고
자기 얘기를 불청했는데

마타 씨, 당신 집 새 사장이
자주 실랑이를 벌일 때
나는 관동연합과도 연결돼 있고
싸우고 죽을 지경까지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이름을 내세우는
싸움을 수줍음 없이
할 수 있는 대하 배우
그쪽 교육을 철저히 하시는 게 어떨까.

연예계는 역시 소속사의 힘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니까 그런 생각이겠죠.

아니야,
제철 연예계는 소속사의 힘이 아니야.

그게 허락되면 끝.
엔터테인먼트는 끝나겠네요.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배우 타나카 케이에 대해

 

과거 불법 도박으로 

많은 빚을 진 사실 등을 

폭로한 바 있는데요.

 

 

 

 

회사는 타나카 케이의
도박에 대해서도 당연히 알고 있다.

그것이 도박 요소의 CM에 기용된다든가,
이제 세상도 말이죠.
가시 씨는 연예계에 관해서는
90% 5분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것도 폭로하면 웅장하지만
그냥 사실 연예계는 이런 세계.

나 고소당하거나 만약 된다 하더라도
법정에서 거짓 없이
트라이스톤 안건은
빵빵 증언할 수 있으니까

반대로 호소해 주는 것이
딱 좋을지도 모른다. 

 

라고 적고

 

 

인스타그램에 쓴 것은

모두 자신이 그동안 업계에서 견문해 온 

연예계의 이면에서 사실이라고 합니다.

 

 

 

 

 

왜 이제 와서

이런 폭로 공격을 개시했는지

 

제2의 가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무엇인지 진의가 궁금하긴 한데요.

 

 

 

 

 

주간지 취재에 의해 

폭로 이유를 알아보았더니

 

마음속에 안고 있는 일로
괴로워해 왔기 때문에,

가시 씨 건도 그렇지만,
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지 않는 미악 등의 말을 듣지만,
이 사실을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는 그런 생각이 없고

이 사실과 무덤에
함께 들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쟈니스 건도 있었고,
쟈니 씨의 악행이 돌아가신 후
논의되는 것과 생전에 논의되는 것은
설득력도 달라지리라 보고 생각했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입이 없는 것보다
생존 시 논의되는 자리가 있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라고 말해,

 

 

결코 화제 만들기 목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연예계 은퇴 선언 후 3년이 지나

타카오카 소우스케도 새로운 길로 가면서

굳이 옛 동료들을 공격할 필요는 없고

 

만약 이야기한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고

 

향후 활동에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되어

여러모로 리스크가 높은 행동을

취하는 것은 솔직히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4월에

인기  YouTube 채널 

'가록 ch'에 출연했을 때에도

연예계 은퇴의 이면 등을 이야기해

 

모유명 배우가 타카오카 소우스케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던 것이나

 

 

 

 

 

 

공동 출연 NG를 들이받고 있던 것 등을

고백하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것이 이번 인스타그램 투고의

전조적인 것이 되고 있었습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를 모함한 배우가

오구리 슌이었다는 것은 놀랍네요.

 

두 사람은 일찍이 대히트한 

영화 '크로우즈 제로'에서 공동출연으로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었는데요.

 

 

 

 

 

타카오카 소우스케의 전처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오구리 슌의 아내이자 모델

야마다 유의 더블데이트도 

 

목격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관계가 

여성문제로 인해 붕괴되어

지금의 폭로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타카오카 소우스케의 향후 활동을 

생각하면 적당히 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트라이스톤에 관해서는

아직 소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

또 어떤 폭탄을 터트릴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