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의 현남편, 별거&이혼 이야기, W불륜의 이면을 격렬하게 밝혔다!!

 

 

일본의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으로,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준이 

지난 18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주간지에 보도된 히로스에 료코와 

인기 셰프 토바 슈우사쿠의 

더블 불륜 스캔들을 사죄한 다음

 

현재 상황이나 향후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캔들준은 1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단독 기자회견을 열어

 

제 아내 히로스에 료코가
폐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깊이 고개 숙여 사과한 뒤

먼저 세상에 가장 전하고 싶은 말로

 

아내 히로스에 료코가
육아를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아내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이며

가족과 친척 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하는 멋진 여성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나와 상대방의 아이들은
자신과 아내, 불륜 상대 때문에
엉뚱한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행복은
아이들과 아내가 있는 집이
가장 행복합니다.

여러 가지로 사과할 테니
말 못 하는 아이들, 상대방 가족이나
관계자에게 더 이상 추궁하지 마세요. 

 

 

하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습니다.

 

 

 

 

 

오늘 회견은

히로스에 료코 등에게도 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열었다고 밝혀

 

주간지에 더블불륜이 보도되기 전에 

히로스에 료코로부터

 

 

이혼을 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전해지고,

자신이 집을 나간 것도 고백했습니다.

 

 

 

 

 

부부관계가 험악해져 

히로스에 료코가 토바 슈우사쿠와

불륜관계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평소 그녀는 일과 집안일로 지쳐
아이들과 일찍 자고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 도시락을 싼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신상태에 빠져
여러 사람에게 연락을 하거나
잠을 잘 수 없게 된다.

이번에도 또 그런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무조건
화를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봐, 또 그렇게 화를 낸다.'라고 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가 밤에 집을 떠나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후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의 어머니로부터

 

 

아이들이 엄마를 걱정하고 있다.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언제 이혼할지라도
말해 주었으면 한다. 

 

 

등의 말을 듣고

 

 

 

 

 

그날밤에 히로스에 료코로부터도

 

 

당신이 나가 주면,
내가 아이들과 함께 잘 수 있으니까.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잠을 잘 수 없어. 

 

 

등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또 이혼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는 이혼하는데
어느 쪽에 살고 싶어? 

 

 

라고 물었고,

 

 

 

장남(19)과 차남(12)은

엄마를 지켜야 할 수도 있으니
엄마와 있을래.

 

 

라고 답했고

 

 

막내 장녀(7)는

통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서 캔들준은

 

어딘가 내 마음이 붕괴되어 버렸다.

 

라고 말하며 

 

자신이 집을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별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우사쿠의

더블 불륜 스캔들이 주간지에 특종 되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누설한 것은 

캔들준 자신이 아니라는 소문을

분명히 부정하고 있습니다.

 

 

 

 

 

 

캔들 준은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파악하고

당사자 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바 슈우사쿠의 가게에 연락하는 등

여러 번 접촉을 시도해도 

메일로 미뤄져 성사되지 않았고,

 

그 후에도 직접적인 사과 등이 없는 상황에서

토바 슈우사쿠가 히로스에 료코와 

같은 타이밍에 트위터에서

사과문이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캔들준은 토바 슈우사쿠의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대응이나,

 

나의 약점,
그리고 무엇보다
교활함이 나온 결과입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처음부터
요리를 마주하고 싶습니다. 

 

 

등의 사과문에 대해 

강한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궁금한 향후에 대해서는

이제 변호사를 영입해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하고

 

이대로 이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2년에 한 번 정도
그녀의 마음의 안정이
무너지는 것 말고는
자랑할 만한 행복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가능하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고 했습니다.

 

 

 

 

 

캔들준은 회견에서 

히로스에 료코의 사무실에게 

입막음을 당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히로스에 료코는 만났을 당시부터

정서 불안정으로 일이 바빠지면

스트레스 등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외형도 화려해져 밤에 나돌아 다니는 등

 

과거에도 바람기가 발각되어

캔들준이 상대방과 대화하고

합의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것이 2014년에 특종 한

배우 사토 타케루와의

불륜 의혹 스캔들인지는 밝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히로스에 료코는 아이가 탠상하고 나서도

정기적으로 '폭주'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캔들준으로서는 

세 아이들의 장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부관계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히로스에 료코나 어머니로부터

이혼을 강요받고 

자신의 마음도 무너졌다고 하니

 

회견에서 말한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저 동정만 할 뿐 

이런 문제에 휘말린 아이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준에게

이혼 이유에 대해

 

내가 밤중에 전화하면 화낼 거야.

 

 

라고 말했다며,

 

이런 부분에서도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보이고 

 

 

 

앞으로 또 남성관계의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느껴

 

이대로 이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