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진구지 유타,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손잡나? 사무소 TOBE와 계약? 킹프리 팬으로부터 논란!

 

5월 22일 자로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에서도 퇴소해

 

향후의 활동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정보가 난무하고 잇는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사무소

'TOBE'와 계약해 

활동을 재기한다는 정보를

주간지 등이 보도해 

 

팬등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방송국 관계자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타키자와 씨의
TOBE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7월에는 정식으로
발표될 전망입니다.

5월부터 6월에 걸쳐
2명의 가족도 포함한
TOBE와의 협의가,
여러 차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6월 초순에야 얘기가 정리돼
에이전트 계약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는 

계약을 위해 준비를 진행해 

 

히라노 쇼가 설립하는 개인 사무소에

진구지 유타도 들어가고 

 

그 사무소와 TOBE가 

에이전트 계약을 맺는다고 하며,

 

업무의 영업 창구 등을 

TOBE가 담당하는 형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히라노 씨는 책임감이나
동료에 대한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가을에 퇴소를 앞둔
키시 유타 씨의 일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는 이야기해,

 

 

 

 

 

9월 말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킹프리의 전 리더 키시유타도

 

TOBE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은

 

아직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대형 음반사에서 2인조를
데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방송인은 미정입니다만,
NHK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TOBE에 밀착되어 있다든가.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의 모습도
이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 킹프리 3명의 향후를 둘러싸고

다양한 소문이 나돌았고

 

히라노 쇼에 관해서는 

한국이나 중국 진출설이 불거졌고,

 

5월 25일 자로 전원 함께

퇴소한 그룹  IMPACTors와 마찬가지로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곁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 보도한 기사에서는

IMPACTors도 TOBE와 

에이전트 계약을 맞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고,

 

이 외에도 TOBE가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의 각 돔에

올 연말 이후 소속 탤런트를 선보일 겸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게다가 전 'V6'의 미야케 켄이나

8월 말을 기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도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밑에

합류한다고 속삭이고 있는데요.

 

 

 

 

 

전 킹프리의 3명이나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향후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현시점에서는 아직 

소문 수준의 이야기뿐이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