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카 소우스케, 나카야마 켄토의 대마 사건은 가벼운 놀이수준이다.발언!!

 
 
연예 기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에 취임한 배우 오구리 슌 등에 대해서
 
인스타그램으로 폭로 공격을 가해
화제가 된 전 배우 출신 격투가, 유튜버인
타카오카 소우스케가 
 
 
 

 
 
 
16일에 대마 소지로 체포된 
나카야마 켄토에게 
응원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올리고
 
 

무엇이든 규제, 여유도 없이
느릿느릿 살 수도 없어.

에이타의 남동생.
존재감 있지.

에이타의 남동생이라고 해서
바로 외운 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주목하고 있었다.

뭔가 숨을 돌리고 있었겠지.
또 여기서부터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각성제를 여자에게 치게 하는
기분 나쁜 녀석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쉬쉬하고, 아무런 비난도 없이
태연하게 자신의 영화를
홍보할 수 있는 세계.

현실,
소박하게 누구의 폐를 끼치지 않고,
연극을 마주하고 있는,
재능 있는 배우를 매달아 올린다.

나카야마 켄토 군 힘내.
꺽지마. 

 
라고
 
 
나카야마 켄토 용의자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세상에 왜 그래요?

이런 한 배우의 귀여운 놀이로
극악인처럼 절대 하면 안 돼.

매일 보도하다 보면
엄청난 범죄자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쟈니스가 훨씬 나쁠 텐데..

미디어는 일절 다루지 않습니다.

다른 뉴스에서 긁어모으는 양동작전,

아직도 계속 기용하고 있는
언론은 동죄입니다. 

 
 
라고 하여 미디어에 대한 
비판 등을 적고 있습니다.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대마 소지 사건에 대해 
 

귀여운 놀이로
극악인처럼 절대 하면 안 된다. 

 
 
라고 호소했고,
 
 
이에 대해 비판이 일자
 

여러 범죄가 있겠지만
가벼운 놀이 수준이라는 뜻.

일일이 덤비지 말라. 

 
 
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대마는 국가에 따라서는 
규제가 완화되어 
기호용 대마의 소지 및 사용이
허용되고 있으며,
 
대마는 다른 불법 약물과 비교해도
의존도, 신체 유해성이 낮고 
 
담배, 술보다 의존과 유해성 모두 
낮다고 알려져 있어 
 
일본에서도 규제 완화,
소지 합법화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대마는 '게이트웨이 드러그'
라고도 불리며
 
대마가 계기로 되어
더욱 자극이 강한 약물을 찾아
의존증으로 이어진다는 설도 있지만,
 
이를 실증하는 확실한 
데이터는 없는 경우도 있어
 
각성제, 코카인 등의 의존성이나
유해성이 높은 불법 약물 사건과 달리
 
동정이나 옹호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일본 법률에서는
사용 이외의 것이 금지되어 있어,
 
그 규칙을 지키지 않고 
붙잡혀 많은 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큰 문제겠지요.
 
 
 

 
 
나카야마 켄토는 주위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지 않고
 
불법 행위를 계속해 
대소동으로 발전했으며
 
 
 

 
 
이에 대해 형 나카야마 에이타는

 

나는 용서하지 않겠다.

 
라며
 
 
분노의 코멘트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다른 사건 등을 인용해 
 
대마 정도로 잃을 것이 크면
재범 억제로도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재범률이 높은 대마나 
불법 약물 사건 등은 
앞으로도 철저하게
규탄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