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킹프리 멤버 히라노 쇼 중국 데뷔설! 쟈니스 퇴소 후 한국·미국 등 해외 진출 계획 중..

 

 

지난 5월 22일 자로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에서도 최소한

히라노 쇼가 중국에 진출해

데뷔한다는 정보가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히라노 쇼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고 

달콤한 외모 때문에

 

기적의 작은 비스킷짱

 

 

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중국에서도 앞으로의 활동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히라노 쇼는 퇴소일에 갱신한

개인 블로그에서

 

쟈니 씨 미안해!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

단지 할 수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

 

 

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

 

 

 

 

할 수 없다고 했다.

 

라는 말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쟈니스 사무소 측이 

킹프리의 해외 진출을 인정하지 않아,

 

그것이 3명의 탈퇴와 퇴소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하여

물의를 빚었습니다.

 

 

 

 

 

 

다만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는

 

 

해외진출에 대해
어렵다고 밝힌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라고 소문을 분명히 부인하고 있어

실제 상황은 어떤지 확실하지 않지만

 

 

 

 

 

히라노 쇼는 오래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혀

 

향후 솔로로 해외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쟈니스 퇴소 후에는

미국이나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여러 매체에 보도되었는데

 

주간지의 취재에 연예인들은

 

 

미국과 한국이 거론됐는데
중국일 가능성이 생긴 거죠.

사실 그는 퇴소 전부터
몰래 중국 진출 계획을
지인들과 상의해

중국 연예 사정과
현지 셀프 프로듀싱 방법에 대해
열심히 연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중국에 정통한 언론인은

 

주연 드라마 '쿠로사기'에서는
히라노 쇼 자신이 유창한 중국어를
선보이는 장면이 있어
원어민 수준의 발음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예능 프로그램
'King & Prince루'에서
히라노 쇼의 코너도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그의 표정의 풍부함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간지는 지난달에도 히라노 쇼의

향후에 대해 보도했으며

 

히라노 쇼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존경하고 있는 것이나 

 

할리우드 데뷔도 완수한 배우

오구리 슌 등과도 

온 가족이 친교가 있다고 해

 

해외에서 활동을 해 나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히라노 쇼의 향후를 둘러싸고

한국의 대형 기획사 'HYBE' 소속 등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소문에 불과하다고 연예인들이 말했습니다.

 

 

 

 

 

또 히라노 쇼는 주위에

 

1년은 쉬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는 것 외에

중국 진출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일체 구체적인 정보는 없고,

 

중일 관계가 안정되지 않는 가운데

굳이 중국 진출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빙성이 낮은

정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밖에 타키자와 히데아키도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일로 얽힐 가능성도 보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소문이나 억측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 정보뿐입니다.

 

 

 

 

 

앞으로 어디서 어떤 형태로 활동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킹프리를 탈퇴, 쟈니스 사무실을 그만두고

앞으로 또 새롭게 어떤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