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우에토 아야가 셋째 아이 출산! 아이 성별 공표하며 EXILE・HIRO과 기쁨을 보고!

 

 

일본의 여배우 우에토 아야와

EXILE의 리더·HIRO가 

지난 22일에 

 

셋째 아이가 무사히 탄생한 것을 발표해

아이의 성별도 공표하고 있습니다.

 

 

 

 

 

우에토 아야와  EXILE·HIRO는

연명로 코멘트를 발표하고

 

 

이번에 우리 부부에게
셋째 아이가 될 건강한 남자아이가
무사히 탄생해 보고 드립니다.

덕분에 모자 모두 매우 건강합니다. 

 

 

라고 남자아이가 탄생한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우에토 아야의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셋째 아이 출산을 발표하고,

 

 

이 건에 대한 기자회견,
상세 발표 등을 할 예정은 없습니다.

부부로부터의
코멘트만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간단합니다만,
보고 등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2010년 5월경에

드라마 공동 출연이 계기로 

8년 교제하고 있던 

 

전 V6의 멤버 모리타 고와 결별해,

 

 

 

 

 

같은 해 여름에 

원래 사이가 좋았던 

EXILE·HIRO와 교제로 발전,

 

그로부터 2년 후인 2012년 9월에

결혼했습니다.

 

 

 

 

 

그 후, 2015년 8월에

첫째 아이 장녀(7),

 

2019년 7월에 

둘째 아이 장남(3)이 탄생했고

 

우에토 아야는 아이 탄생 후에 

육아를 1순위로 하여 

이전에 비하면 일을 줄이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2월 개봉한

아베 사다오 주연 영화 

'샤일록의 아이들'

 

 

 

 

 

4월 방송된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 주연 드라마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에

출연했습니다.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 

방송 직전에는 

셋째 아이 임신이 보도되어

 

출산 예정 시기는 여름 무렵이라고 

보도되었는데요.

 

무사히 탄생해 모자 모두

건강하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우에토 아야와 EXILE·HIRO는

몇 년 전 불화설과 이혼 위기설이

불거진 적도 있었지만

 

EXILE·HIRO가 2017년 

소속사 'LDH JAPAN'의 사장에서

회장이 되어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서

이전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

지난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고

부부사이는 양호하다고 합니다.

 

 

 

 

 

 

우에토 아야는 과거에 

 

적어도 5명은 낳고 싶어요.

 

 

라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로 

아이를 좋아하는데요.

 

 

 

 

 

 

3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일도 계속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주위의 지원을 받아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