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X 쿠사나기 츠요시가 SMAP 해산 후 첫 재회! 공동 출연도 이뤄질까?

 

 

 

SMAP 해산으로부터 

벌써 6년이 지났지만,

 

키무라 타쿠야와 쿠사나기 츠요시가

작년 말에 해산 후 처음 대면을 한 것이

취재로 판명되어 

 

SMAP 팬등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취재에 의하면 

 

작년 12월 24일 도쿄의 촬영 스튜디오

'도쿄 미디어 시티(TMC)'에서

 

 

 

 

 

 

 

 

'THE LEGEND＆BUTTERFLY'의 홍보로

'A-Studio+'에서 촬영하는

 

'화요는 전력! 화대씨와 치도리군'의

녹화에 참가했습니다.

 

 

 

 

 

 

 

한편 쿠사나기 츠요시는 

 

주연 드라마

'덫의 전쟁'의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무라 타쿠야가 

같은 촬영 스튜디오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쿠사나기 츠요시는

 

분장실에서 점심 휴식을 마친 뒤 

 

 

 

 

 

 

 

갑자기 

 

 

키무라 군에게 인사하고 올까 

 

 

라며 

 

 

매니저와 상의도 하지 않고

키무라 타쿠야의 분장실로

향했다고 합니다. 

 

 

 

 

 

 

 

쿠사나기 츠요시가 분장실에 들어갔는데

키무라 타쿠야는 녹화 준비 중이고

 

 

쿠사나기 츠요시가

 

메리 크리스마스~

영화하고 있다면서? 

 

 

 

라고 일방적으로 말을 걸었고

 

 

 

 

 

 

 

그에 대해 키무라 타쿠야는

 

아..

 

 

라고 대답할 뿐

 

 

 

 

 

 

 

 

오랜만의 재회는 

1분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꽤 쌀쌀맞은 대응이었지만

수줍음을 감추고 이런 태도를 취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쟈니스 관계자에 따르면 

키무라 타쿠야는 재회 후 

프로그램 녹화에서 드물게

소리 내어 크게 웃는 등

 

상당히 기분이 좋아 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키무라 타쿠야 자신이

 

뭔가 기분이 좋을 때

 

 

에 갱신한다고 공언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투고에서는 쿠사나기 츠요시와의

재회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고

 

홍보 녹화의 보고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쌍방의 소속사에 

사실 확인도 실시하고 있어

쟈니스 사무소는 무응답이었던 반면,

 

 

 

 

 

 

 

쿠사나기 추요시가 소속된 

CULEN은 변호사를 통해서

 

 

 

본인으로부터 청취를 한 결과,
아래와 같았습니다.

작년 12월 24일 쿠사나기 츠요시가
도쿄 미디어 시티의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같은 스튜디오에서
키무라 타쿠야 씨의
녹화가 있었기 때문에

쿠사나기 츠요시 씨 쪽에서
키무라 타쿠야 씨에게
간단한 인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라고 두 사람의 재회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작년 말 분장실 에피소드가 

어떻게 누설되고 

 

왜 이제야 기사를 내고 

 CULEN 측도 인정하는 

입장발표를 했는지

 

이 기사의 이면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지만

 

 

 

 

 

 

 

 

 

멤버들 간의 불화설이 뿌리 깊게 

속삭이는 가운데 

 

뒷얘기에 대해 SMAP의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5월에

 

나카이 마시히로와 카토리 싱고가

2017년 4월 방송의

 

 

SmaSTATION!!

 

 

이래 6년 만에 

TV 공동 출연을 해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이나,

연초에 둘이서 식사한 것,

 

나카이 마사히로가 카토리 싱고의

솔로 콘서트를 몰래 보러 간 것 등도

밝혀져 

 

SMAP 팬 이외의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전에는 이나카기 고로가

 

SMAP 해산 후에 

공동 출연하지 않은

 

나카이 마시히로,

키무라 타쿠야를 언급하고

 

 

 

 

 

5,6년째 못 봐서요.
좀 만나보고 싶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딱 만나버리거나..

딱 만나면,
보고 있어라고 말할 것 같아요.

그쪽이 쑥스러워할지도..
둘이 나이가 많아서..

내가 말을 걸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의 간극도 있어

키무라 타쿠야와 다른 멤버들의 

공동 출연은 상당히 

장벽이 높다고 보이지만

 

언젠가 다시 멤버들이 모인 모습을

보고 싶은 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으로

더욱 전 멤버 간의 거리가 

좁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