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한 IMPACTors, TOBE 합류 발표! KAT-TUN의 우에다 타츠야도 축하의 목소리!!

 

 

 

지난 5월 25일,

멤버 전원이 모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동향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던

 

쟈니스 Jr. 의 그룹

 'IMPACTors'의 전 멤버 7명이

 

그룹 명을 지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실

TOBE로 이적을 정식 발표했습니다.

 

 

 

 

 

 

 

 

IMPACTors의 전 멤버 7명은 

지난 14일에 

 

TOBE의 YouTube 채널에서의 

라이브 송신에 등장해

 

센터를 맡는 최연소 멤버 

사토 아라타가 

 

 

 

우리 7명,

TOBE 여러분과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해

 

 

 

 

 

 

 

 

재출발에 임한 새로운 그룹명이

 

 

IMP



로 결정한 것도 
정식 발표했습니다.

 

 

 

멤버들이 인사를 마친 후에는

TOBE에의 합류를 먼저 발표한

 

V6의 미야케 켄과

킹프리의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화면에 등장해

 

각각  IMPACTors의 합류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히라노 쇼는

 

 

굉장히 기대됩니다.

동료의 출발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 

 

 

 

 

 

 

미야케 켄은

 

 

 

점점 동료가 증가하는 느낌이 즐겁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

 

 

 

 

 

 

 

멤버들은 앞으로 

목표하는 그룹상에 대해서

 

 

일본에서의 활동은 물론,
세계에 퍼포먼스를 발신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큰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며 

 

 

 

 

 

 

 

조속히 그룹 공식

팬클럽 입회 접수가 시작되었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공식 계정도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소문났던 대로

IMPACTors의 멤버들이 

TOBE 합류가 발표되어

 

팬들로부터 환희와 

향후 활동에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KAT-TUN의 멤버

우에다 타츠야도

 

팬으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동생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에다 타츠야는 레귤러 프로그램

'불꽃 체육회 TV'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는 

전 IMPACTors의 마츠이 미나토를

막내로서 귀여워하고 있어

 

퇴소 발표 후의 3월에는

우에다 타프야가 SNS를 통해

2샷 사진을 공개했고

 

향후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퇴소해,

우에다 타츠야는 SNS에 올라온

 

귀여운 동생 졸업해 버렸네.
마지막으로 만나서 이야기했어? 

 

 

라는 코멘트에 대해 

 

 

마지막? 왜?
거기서 쟈니스라든지 관계없이 말이죠? 

 

 

라고 변함없이 관계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TOBE 입성이 발표된 14일에는

주연 무대 애프터 라이브 공연 중간에

SNS를 업데이트해 

 

 

동생 잘 지냈어! 

 

 

라는 물음에 

 

 

막내 축하해!! 오오오오!! 

 

 

라며 응원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에다 타츠야도 

응원하고 있는 IMPACTors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기 직전까지

프로듀싱에 힘을 쏟고 있던 그룹입니다.

 

 

 

 

 

 

 

작년 10월 말에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쟈니스 퇴사가 발표되었을 때에는

 

 IMPACTors의 향후를 걱정하는

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그 후 작년 말에는 주간지가  

IMPACTors 멤버 전원 퇴소를 보도했고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재시동으로

합류설이 불거진 이후로는

더 많은 정보가 난무하고 있으며

 

이미 신곡 녹음도 끝났고

데뷔는 기정 노선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주간지는 TOBE 소속 아티스트 2팀이

대형 음반사에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IMP가

그 1조가 될 가능성은 높은 것 같고,

 

향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내다보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같아 

기대되고 

 

앞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