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아이바 마사키, 실사 드라마 '오늘부터 히트맨' 주연 확정! 낮은 시청률로 예능 종료돼도 새로운 일자리 획득!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10 월기에 TV 아사히계 방송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정보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연예기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바 마사키의 주연 드라마는

 

10 월기에 TV 아사히 계열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에서 

방송 예정이라고 하며

 

 

만화잡지 '주간만화 고락'에서

2005년~2015년에 연재한 만화

 

 

오늘부터 히트맨

 

 

 

을 실사 드라마화한다고 합니다.

 

 

 

 

 

 

 

 

만화가 무토 히로시 원작의 

'오늘부터 히트맨'은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엄청난 실력의 히트맨(살인마)과 

조우한 것을 계기로

뒷사회에 휘말려 

 

샐러리맨과 히트맨의

이중생활을 하게 되는 스토리로 

 

 

 

 

 

 

 

2009년 타케다 신지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

 

 

 

 

 

 

2014년 카나메 준 주연으로

 

웹드라마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세 번째 실사화에서 주연으로 발탁된

아이바 마사키는 

 

공사 모주 순조롭다고 하며

 

 

 

 

 

제작사 관계자에 의하면,

 

컨디션 불량으로 얼마 전 결석한

레귤러 프로그램

 

 

VS 타마시 그라데이션

 

은

 

 

 

 

 

 

저 시청률이 원인으로 

9월부로 중단이 결정되었지만

 

같은 틀에서 또 새롭게 

아이바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스타트 예정이라고 해 

 

 

 

 

 

 

 

 

 

 

 

현재는 아라시 중에서

가장 바쁜 멤버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아이바 마사키는

4월 방송된 스페셜 드라마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

 

 

 

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는데요.

 

 

 

 

 

 

연속 드라마 주연은 

2021년 10 월기 방송된

 

 

 

와다가의 남자들

 

 

 

이래 2년만으로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

편성에서의 주연은

5번째가 되겠네요.

 

 

 

 

 

 

 

아이바 마사키는

아라시의 활동 휴지 후에도

 

솔로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해

근년도 2~3년에 1편 정도의 페이스로

연속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연기 일도 

많이 해내고 있지만

 

연기력은 별로 향상되지 않았다고 해서

엄격한 목소리도 적지 않지만

 

 

 

 

 

 

 

등신대 같은 역할의 연기에서는

그럭저럭의 평가를 받고 있고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에서 

최근 방영된 

 

와다가의 남자들

 

 

 

이나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작품도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제작될 

 

 

오늘부터 히트맨

 

작품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