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ONES도 TOBE 합류하나? 쿄모토 타이가가 그룹 탈퇴로 이적설이 불거진 이유?

 

 

 

전 V6의 미야케 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에 이어

 

 

 

 

 

 

5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쟈니즈 Jr. 의 7인조 그룹 

IMPACTors의 멤버 전원이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실

TOBE에 합류해

 

그룹명을 IMP로 개명해

재출발하는 것을

지난 14일에 발표했습니다.

 

 

 

 

 

 

 

이어 2020년 데뷔한 6인조 그룹

SixTONES에도 

 

TOBE 합류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ixTONES의 TOBE 합류설이 

보도되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IMPACTors와 같이 

멤버 전원이 이적할지는 미정이지만,

 

멤버의 TOBE 이적이 

속삭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주간지에서도 

SixTONES 멤버의 TOBE 이적설이

떠돌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멤버 전원의 퇴소가 아니라,
킹프리 같은 분열 끝에,

멤버 몇 명이
TOBE에 합류할 가능성도
속삭이고 있습니다.

 

 

 

 

 

 

 

 

관계자 사이에서,

특히 그 동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쿄모토 타이가입니다.

그는 솔로 지향이
강하다고도 하니까요. 

 

 

 

라고 레코드 회사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배우 쿄모토 마사키와 

전 아이돌 가수인 야마모토 히로미를

부모로 둔 쿄모토 타이가는 

 

2006년 쟈니 키타가와에게 

스카우트되어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해

 

2015년 SixTONES의 멤버로

선택되었습니다.

 

 

 

 

 

 

 

 

 

쿄모토 타이가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으며

 

8월에 개막하는 뮤지컬 

'유성의 음색'에서 주연할 뿐만 아니라

무대의 음악도 담당합니다.

 

 

 

 

 

 

 

 

 

앞서 나온 레코드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쿄모토 타이가는 솔로 지향이 강하고

 

8월 말에 발매되는 SixTONES의 

11번째 싱글 'CREAK'에 

 

커플링으로 각 멤버의 솔로곡이

수록되는 배경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낸 한 사람이
쿄모토 타이가라고 하고,
그는 직접 작사 작곡도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그는 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서도
확고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지요.

그는 SixTONES도 소중하지만
솔로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했고,

그래서 쟈니스를 뛰쳐나와
TOBE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속삭임을 받고 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또 연예기획사 관계자

 

 

 

SixTONES 자체가 예전에
소속사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어서
관계가 나빠서

당시에는 멤버 전원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도 들렸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쿄모토 타이가인 셈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프로듀싱을 맡고 있던 SixTONES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기 전의 시점에서

 

 

 

 

 

 

 

 

 

Snow Man과 함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관할로 변경되어

 

그 후의 사무소 내에서의 그룹의 취급에 대해

멤버들은 불만을 품고 있다고 해서

 

 

 

 

 

 

다음으로 위험한 쟈니즈는
SixTONES입니다.

 

 

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쿄모토 타이가는 

솔로 지향이 강하고

 

TOBE로의 이적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쿄모토 타이가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반생을 그린 작품으로

처음 무대에 출연해 

 

 

 

 

 

 

 

 

 

그 후에도 7년에 걸쳐

타키자와가 다루는 무대 

 

 

 

타키자와 연무성

타키자와 가부키

 

 

 

에 출연해

 

 

 

 

 

 

 

 

지금까지 수많은 기회와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타키자와 히데아키에게

큰 은혜를 느끼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과거에 활동을 둘러싸고 

불만을 품고 있던 때에도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공동 출연의 기회를 주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일에 대한 의식이 바뀌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만약 정말 

현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고

향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게 될 경우

 

이적처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TOBE입니다만,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