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주연 '교장' 속편 영화화가 무산된 이유는? 키무타쿠 브랜드에 그늘이 생긴 이유?

 

 

 

키무라 타쿠야 주연 일본 드라마

'교장' 시리즈의 영화화가 

 

생각지도 못한 트러블의 발생에 의해서

백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얼마 전 주간지에 의해

시세이도의 고급 남성 화장품의 

새 CM 출연이 내정되어 있었지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가 

파문을 일으켜

사내에서도 쟈니스 탤런트 기용은 

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CM 기용이 백지화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어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일본 드라마 '교장' 시리즈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경찰학교를 무대로 한 인기 소설

'교장' 시리즈는 

 

2020년에 처음 실사화되어 

2021년에 걸쳐 2년 연속

신춘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첫 번째 작품은 전후편 모두

평균 가구 시청률이 15%를 넘고

개인 시청률은 약 10%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작품은 전후편 가구 시청률이

13%가 넘었으며

개인 시청률은 8%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연속 드라마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에서는

 

키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수수께끼 많은 주인공

카즈마 키미치카가 

 

경찰학교에 부임하기 전에 

형사 지도관을 맡고 있던 무렵의 모습을 그려

캐스트도 스페셜판 이상으로 호화로웠는데요.

 

 

 

 

 

 

 

 

아라가키 유이 

소메타니 쇼타

시라이시 마이

키타무라 타쿠미

사카구치 켄지

아카소 에이지

모리야마 미라이

 

 

 

등이 등장해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초반부터 

시청률 획득에 고전하며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12.1%로 

 

4 월기 드라마에서 2위의 

좋은 출발을 했지만

 

 

 

 

 

 

 

 

3화 이후에는 가구 시청률이

한 자릿수를 연발하며

마지막 회에서 10.6%를 

차지할 때까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전체 화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9.8%로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작으로도 

월 9시간대 드라마로도 

상당히 미묘한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일본의 주간지에서는 

제작 관계자가

 

 

 

결고 나쁜 시청률이 아니지만
키무라 씨 주연 드라마에서
한 자릿수라는 것은
꽤 드문 일입니다.

게다가 대항마였던
TBS계 일요극장 '라스트맨'의
전체 회 평균 시청률은
12.9%였습니다.

시청률남으로 유명한
키무라 씨를 설득해
방송 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홍보를 하는 등
그렇게 프로모션을 했는데도

'라스트맨'에게
완전 패배했다고 하니

예상 밖의 일에관계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어 6월 26일에
교장 특별 편이 방영됐잖아요.

사실 그 후
영화화도 검토되고 있었고,

이를 위해 드라마 마지막 화는
속편을 냄새나게 하는 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단지, 시청률이 나빴던 것이나,
원래 '교장' 시리즈를 다루고 있던
프로듀서가
후지 TV를 떠나 버린 것 등으로,


국내에서도 입장이 약해져
결국 좌절하게 되는데...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키무라 씨에게는
맞바람이 계속되고 있군요. 

 

 

 

라고 말하며 시리즈의 영화화 이야기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교장 시리즈의 영화화는 

1편이 방영되기 전부터 

일부 언론에 보도되고 있어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화도 

염두에 두고 있을 정도로

스케일이 큰 작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후에도 일부 주간지 등이

'교장'의 영화화 정보를 전했고

 

지난해 기사에서는 11월부터 

올봄까지 연속 드라마 촬영을 실시해

종영 후 영화판 촬영이 시작돼

 

연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은

속편이 있음을 암시하는 연출,

스토리여서 주목받았는데

 

영화화는 무산됐다고 하니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이야기지만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회 이후 방영된 

특별 편 2시간 SP는 

 

다이제스트적인 내용이기도 했지만

가구 시청률이 5.8%

 

개인 시청률은 3.4.%로 

골든대(19시~22시) 같지 않은

저 시청률로 작품의 주목도가 낮았습니다.

 

 

 

 

 

 

다만 1,2번째 스페셜 드라마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가능하다면 속편은

연속 드라마가 아니라 

 

다시 스페셜 드라마로

내용물이 진하고 질 높은 작품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