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에서 인기 탤런트 대량 이탈, 아라시&칸쟈니∞ 독립 하나?

 

 

 

탤런트의 유출이

계속되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향후 한층 더

"의외의 초대형" 탤런트가

전격 이탈할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중견에서 베테랑을 중심으로

많은 탤런트가 쟈니스 사무소를 떠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전 <터키&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

 

 

 

 

 

전 < 칸쟈니∞>의 

시부타니 스바루

 

 

 

 

 

2019년 전 <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

 

 

 

 

 

2020년 전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

 

 

 

 

 

전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전 <NEWS>의

테고시 유야

 

 

 

 

 

 

<소년대>의

니시키오리 가즈키요,

우에쿠사 가츠히데

 

 

 

 

2021년은 

콘도 마사히코

 

 

 

 

 

전 <V6>의 

모리타 고

 

 

 

 

 

전 <TOKIO>의 

나가세 토모야

 

 

 

 

 

전 <King & Prince>의 

이와하시 겡키

 

 

 

 

작년은 <Sexy Zone>의

마리우스 요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습니다.

 

 

 

 

 

금전은 전 <V6>의

미야에 켄

 

 

 

 

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키시 유타

 

 

 

 

전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쟈니즈 Jr. 의 7인조 그룹

<IMPACTors>

멤버 전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는데요.

 

현재 그룹명 <IMP>로 변경해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사무소

TOBE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는 현재

2019년 7월 사망한

쟈니 키타가와에 의한

성 가해 문제로 

큰 동요를 빚고 있고

 

인기 탤런트들도 차례로

CM 계약 재검토 조치가 취해져

TV 프로그램 출연에도 다양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NHK 홍백가합전>은

 

쟈니스의 출전이 제로가 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당연히 TV 출연이 많았던 

탤런트들로부터 

 

불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또, 쟈니스 사무소는

향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거기에 탤런트를 소속시킬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만

 

 

 

 

 

 

후시지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이

다루고 있던

 

<칸쟈니∞>나 <아라시>는

향후, 쟈니스로부터 독립,

업무 제휴한다는 "분사화"의 

움직임이 있다며

 

 

 

 

 

 

 

쟈니스 사무소 내에

그룹의 사무소를 설립한 <TOKIO>와 

비슷한 형태로 재시작을 하지 않을까

추측되고 있습니다.

 

 

 

 

 

 

탤런트의 독립이나

타 소속사로의 이적도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측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도
이미 스스로 일을 선택했고
이적한 키타야마와 연락하고 있습니다. 

 

 

 

 

 

 

문필업에 종사하는
<NEWS>의 카토 시게아키도
소속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한편 결속이 탄탄한
<SixTONES>의 멤버들이 이적한다면
조별로 이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라고

 

캐스팅 회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 퇴소와 독립의 움직임은

 쟈니즈 Jr. 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의 주니어 그룹은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이나 라이브만으로
일정 수익을 내고 있어요.

<미소년>이나 < HiHi Jets> 등은
이적을 결단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작년 <Travis Japan>은
미국에 축을 두고 데뷔를 했지만
성 가해 보도로 해외 활동은 어렵습니다.

이들을 키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퇴사해 사무실 내에서도
밀리지 않았어요.

TOBE 이적이 농후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대형 레코드 회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키무라 타쿠야에 대해서도

 

 

귀찮은 사내 정치에 휘말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의
속셈에 이용된다면,

퇴소 시기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라고 퇴소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이미지 악화로 인해

이미 어느 정도의 팬을 안고 있는

그룹에 관해서는 

 

이대로 사무소에 남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쟈니스 사무소의

새로운 회사와 에이전트 계약 등을 맺고

 

보다 자유롭게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TOKIO와 같이 

회사 설립이라고 해도 

 

쟈니스 사무소 산하에서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이 

대표를 맡은 형태에서는

 

쟈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룹에서 독립이라는 형태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만, 권리 관계의 문제 등이 있어

그렇게 쉽게 실현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데뷔 전인 쟈니즈 Jr. 에 관해서는

이대로 쟈니스 사무소에 있어도

CD 데뷔를 할 수 있을지 모르고,

 

길들이기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에

데뷔조와 마찬가지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룹은

 

 

 

 

 

 

 

IMP와 같이 TOBE에 합류하거나 하여

쟈니스로부터의 탈피를 도모하고,

 

재출발하는 편이 활약의 장을

넓힐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쟈니스로부터의

탤런트 유출은 계속될 것 같고,

 

키무라 타쿠야 등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쟈니스 사무소에게 

어떤 움직임이 일어날지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