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이치 쟈니스 사무소 퇴소, 회견에서 발표!! 이쿠타 토마도 퇴소인가?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11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카다 준이치는 11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할 의향을 주위에 전하고 있다고 하며,

 

이 타이밍에 쟈니스를 그만두는 이유 등

자세한 것은 불분명하지만

 

쟈니스 사무소가 실시한 회견에서도

오카다 준이치의 퇴소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쟈니스 사무소의 신사명은

<Smile Up>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쟈니스 사무스는 2018년 7월에

사회공헌 지원 활동을 실시해 나갈

<Johnny's Smile Up! Project>를 설립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재해 시 배식 등의

지원 활동을 하거나 

코로나 19 사태에는 의료인 등에 대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2020년 5월에는 소속 탤런트가 

기간 한정 유닛 <wenty★Twenty>을

결성해

 

<Mr.Children>의 보컬&기타를 담당한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작사 작곡을 다룬 

자선송 <Smile>을 발매해

 

첫 주에 41만 장 넘는 매상을

기록하고 있어,

 

동곡의 수익은 의료지원에

충당되었습니다.

 

 

 

 

<Johnny's Smile Up! Project>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의해서

사회적으로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에 의한

피해자 보상 회사가 될 것으로 보여

 

향후 탤런트의 매니지먼트 업무는

신회사가 담당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새 회사의 사명은

 

팬들로부터 공모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으며,

 

 

 

 

 

 

신회사의 사장에는 9월 5일 자로

쟈니스 사무소의 사장에 취임한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부사장은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을 맡고 있는

전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취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편, 향후는 보상 회사가 되는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이

대표이사로 잔류해

 

이것은 신속하게 보상을 실시하기 위해서이며,

줄리 전 사장은 탤런트의 매니지먼트를 다루는

신회사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쟈니스 사무소의 향후에 대해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는 가운데,

 

새롭게 오카다 준이치의 사무소 퇴소가

보도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놀라움의 목소리도 있지만

납득하는 목소리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카다 준이치의 퇴소설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가 

대소동을 발전하기 직전인 3월 시점에서

전해지고 있었는데요.

 

물밑에서 다른 사무소로 

연락이 오고 있다는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것과

오카다 준이치는 오래전부터 배우로서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활동에 긍정적이지 않은 쟈니스를 떠나

세계에 이름이 통하는 사무소로의 

이적이나 독립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오카다 준이치는 V6가 해체되기 전부터

활동의 중심은 배우업으로 되어 있고

액션도 할 수 있는 배우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요.

 

현재 방영 중안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는

오다 노부나가 역을 연기하는 등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어느 정도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쟈니스를 떠나도 섭외는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성가해 문제로 인해

해외에서도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쟈니스 사무실에서 즉시 퇴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또, 오카다 준이치와 같이

배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쿠타 토마 등도,

 

오래전부터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쟈니스가 큰 흔들림 속에서

또 누가 사무소를 떠날지,

계속 동향을 주시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