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사랑 폭발, 성가해 문제에 대한 낮은 의식 노출

 

 

금년 결성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NEWS의 멤버로,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카토 시게아키가

전국 투어의 라이브에서 

 

"NG리스트"를 소재로 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외에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영혼은 영구히 불멸

 

 

이라고 쟈니스 사랑을 폭발시켜

팬등 사이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가

<SMILE-UP.>으로 사명 변경 전인 

지난 10월 9일

 

20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중인 NEWS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를 실시해,

 

이날은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가

보러 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 중에 나카마루 유이치를 소개하는 

흐름이 되었을 때에 카토 시게아키는

 

나카마루 군의 이름을 꺼내도 되는 거야?
NG 리스트에 들어 있지 않아? 

 

 

등이라고 이야기해,

 

지난 1주일 전에 행해진 쟈니스 사무소의 회견에서

발발한 질문 NG 기자 리스트를 비꼬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마스다 타카히사는 지난 15일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공연에서

 

쟈니스 태생, 쟈니스 성장 

 

 

이라고 선언하며

 

 

쟈니스 영혼은 영구히 불멸

 

 

이라고 외쳤는데요.

 

이러한 발언들이 인터넷 뉴스에 

다뤄지길 바라는 발언도 있었다고 합니다.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사랑을 

폭발시키고 있던 배경에 대해서는

 

 

마스다는 3명 중에서 가장 베테랑으로
초등학교 6학년이던 1998년
사무실에 입소했습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쟈니스로 보낸 그이기에
복잡한 마음을 토로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NEWS 멤버의 발언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은

 

 

아무리 소속 탤런트에게 죄는 없어도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같은 측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 측은 질문 NG 기자 명단에 대해

회견 운영을 위탁한 FTI 컨설팅이 

마음대로 작성해 공유하고 있던 것이라며

 

쟈니스 측은 리스트 작성이나 공유에는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지만,

 

이 리스트를 둘러싸고 큰 화재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콘서트에서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은

문제에 대한 낮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NG 리스트의 건에 대해서는,

나카마루 유이치나

 

WEST. 의 나카마 준타 등도 

정보 프로그램에서 언급하고 있어,

 

나카마 준타는 쟈니스 측도 몰랐으면

끝낼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나카마루는 너무나 알기 쉬운 NG 리스트에

불신감을 품고 있다고 밝혔지만,

 

프로그램에서 생각을 말한 다음날에

카토 시게아키로부터

NG 리스트에 관해 희롱하는 발언을 당해

어떤 심경이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또, 사무소 측이 쟈니 키타가와의 

과거 행실을 전부 부정해,

완전 배제를 향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태생!

쟈니스 성장!

쟈니스 영혼은 영구히 불멸!

 

 

이라고 목청껏 선언한다고 하는 것도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지금 이 타이밍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쟈니스 사무소에 대한 감사나 애정 등은

각 탤런트마다 있고,

 

쟈니 키타가와에 대한 감정에 관해서도

각각 다를 것이고,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사랑을 

선언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일부러 이런 발언을 할 필요는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도 1차 회견 후 

인스타그램에서

 

쟈니 키타가와의 좌우명이었던

 

show must go on！

 

 

이라고 적는 등 하고 있었지만,

 

소속 탤런트들은 실제로 

심각한 문제로 파악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