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쟈니스 사무소 퇴소 발표? 정계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및 독립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관계자는

 

 

 

사쿠라이 씨는 이르면 이달 중
퇴소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며

 

 

 

사쿠라이 쇼의 퇴소 및 독립설에 관해서

연이은 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사쿠라이 쇼가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를 결단한 큰 이유는

 

 

캐스트업을 계속하고 싶다.

 

 

라고 하는데요.

 

 

 

 

 

 

 

사쿠라이 쇼는 2006년부터 

일본의 보도 프로그램 <newszero>에서

월요 캐스터를 맡았고

 

프로그램 스타트부터 유일하게 

출연을 계속하고 있어

 

 

 

 

 

 

메인 캐스터인 전 NHK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의 간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프로그램에서 처음 다루었을 때

사쿠라이 쇼는 스튜디오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대표해 코멘트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주 후에 사쿠라이 쇼는

처음 문제를 언급했지만,

 

거침없는 코멘트로 시종일관 

캐스터로서의 자질을 묻는 소리가 높아져

 

내년 봄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었죠.

 

 

 

 

 

그러나, 그 후 니혼 TV의 

이시자와 아키라 사장은 회견에서

 

 

현시점에서 변경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지금까지와 같고,
신규의 기용에 대해서는
적절한 판단을 한다고 하는 스탠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쟈니스 사무소가
점점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조금 앞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며

 

 

프로그램 하차를 부정했습니다.

 

 

 

 

 

 

그다음 날에는 매년 연례 음악 특집

<베스트 아티스트 2023>에서

 

예년과 같이 사쿠라이 쇼가 사회에 

기용될 방향이라는 정보를 전했고

 

그 이면에 대해 취재한 결과

 

 

사쿠라이 쇼가 쟈니스 사무실을
그만두는 것이 조건.

 

 

이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newszero>나

 

<베스트 아티스트>의 출연이 계속되고

 

주연 드라마 <대병원 점거>의 속편 제작도

확약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도에 이어 다른 주간지에서도

사쿠라이 쇼의 퇴소와 독립을 

연이어 보도하기 시작했고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퇴소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이득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40대를 맞이해,

사쿠라이 씨는 캐스트업을
본업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예전에는 그 앞에
정계 진출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캐스트업, 그 앞의 정계 진출을
내다보고 있다면

쟈니스 탤런트로 있는 것은
족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

 

 

정계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 아라시의 활동 휴지와 함께

 

연예 활동을 휴지 중인 

리더 오노 사토시에 관해서는

 

이대로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쟈니스 사무소가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와

계약할 가능성은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쟈니스에 남아 있는

마츠모토 준과 아이바 마사키의

향후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솔로에서는 각각 개인 사무소 혹은

다른 연예 사무소에 소속하는 형태를 취해

 

그룹으로 활동할 때에는 에이전트 회사와

계약을 맺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퇴소설이 보도되고 있는

사쿠라이 쇼는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의 영향으로

2011년부터 출연했던

<어플랙 생명 보험>의 CM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어

 

동사는 현재도 사쿠라이 쇼와의

계약을 종료시키지 않고 있는데요.

 

향후는 개인과의 계약을 변경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9월 시점에서

코멘트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쿠라이 쇼에게 오래전부터

<newszero>의 메인 캐스터 취임 소문도

난무하고 있었는데요.

 

쟈니스 퇴소 후 프리가 되어

활동의 제약이 없어짐으로써

 

향후 한층 더 캐스터업에 힘써,

몇 년 후에는 메인 캐스터 취임이라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향후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