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쿄헤이, 그라비아 배우 쿠로키 히카리와 열애! 나니와 단시 3번째 열애설 논란

 

 

 

데뷔 2주년을 맞이한 나니와 단시의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가

 

지난 9일 발매된 주간지에 의해

그라비아 배우 쿠로키 히카리와의

진지한 교제가 보도되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오전 5시에 타카하시 쿄헤이가

 

쿠로키 히카리의 자택 맨션에 가서

그대로 묵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타카하시 쿄헤이는 쿠로키 히카리 집을

방문하기 전에

 

도쿄 에비스에 있는 개인실 다트바에서

친구들과 놀고 해산 후

 

쿠로키의 집으로 가서 16시가 되면

아파트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사무실 송영차를 타고 

 

라디오 프로그램 녹화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일을 마치면 다시 송영차를 타고

쿠로키 히카리의 집으로 향해서 

 

맨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차를 내려 맨션 안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주간지는 타카하시 쿄헤이가 쿠로키의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전하고 있어

 

타카하시는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

쿠로키가 귀가할 때까지 맨션 앞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맨션 주민 뒤에 딱 붙어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공통된 지인은

 

 

공통 친구를 통해서
술자리에서 알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관계가 발전했다고 합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타카하시 쿄헤이와 쿠로키 히카리는

사적으로 빈번하게 마시고 다니며

교우관계가 넓다고 하는데요.

 

타카하시 쿄헤이는 바의 종업원이나

경영자등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쿠로키 히카리는 

1~2년 전까지

 

EXILE계의 아티스트가 모이는 회식에

자주 참가해,

 

행동이 발 빠르고 붙임성도 좋은 것으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타카하시 쿄헤이와의 열애 교제가 특종 된

쿠로키 히카리는 

 

일본인의 아버지와

필리핀인의 어머니를 둔 혼혈로 

 

14세 무렵부터

주니어 아이돌(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해

섹시한 이미지 비디오를 몇 편 발매,

 

그 후 연예 기획사 famili로 이적했습니다.

 

 

 

 

 

 

 

소속사 이적 후인 2016년에는

 

무대 <세일러문>의 세일러 머큐리 역으로

발탁됐지만

 

작품의 일부 팬들로부터

주니어 아이돌 시절 활동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나오자 

 

자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트러블을 거쳐,

 

쿠로키 히카리는 그라비아 아이돌과 병행해

여배우로도 활동했는데요.

 

2020년 방송의 특촬 드라마

<울트라맨 Z>에서 여성 과학자를 연기했고

 

 

 

 

 

 

 

2021년부터는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에서 리포터를 맡기도 하고

 

 

 

 

 

 

야베 히로유키가 MC를 하는

축구 정보 프로그램 <야베치 스타디움>의 

어시스턴트를 맡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쿠로키 히카리와의

열애 보도에 대해서

 

나니와 단시 팬으로부터

분노나 어이없어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8월에는 나니와 단시의 멤버

니시하타 다이고가 

 

요미우리 TV의 아다치 카호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죠.

 

 

 

 

 

 

 

 

또, 지난 9월에는 

나니와 단시의 멤버 나가오 켄토가

 

전 섹시 여배우 미카미 유아와

교제 의혹이 보도되어 

 

데뷔 기념일 직전의 열애 보도에

나니와 단시 팬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또, 타카하시 쿄헤이가 

멤버들에게 선물한 것과 

디자인이 흡사한 목걸이를

 

쿠로키 히카리도 7월경부터 몸에 차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이러한 열애 의혹이 부상해

큰 화재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열애뿐만 아니라 

냄새나는 의혹 부상으로 인해

 

유독 나니와 단시의 열광적 팬들은

쿠로키 히카리의 SNS 계정에 

직접 비판 댓글을 달아 난리가 났지만

 

쿠로키 히카리는 완전 무시하는 태도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고,

 

이러한 행동도 불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타카하시 쿄헤이는 과거에도

침대 사진이나 LINE 유출 의혹으로 인해

여성 스캔들이 우려되던 중 

 

마침내 데뷔 2년 만에 

또다시 쿠로키 히카리와의 열애 보도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니와 단시는 제2의 아라시가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받고 있는 그룹이었는데

 

올해만 멤버 중 3명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나니와 단시의 그룹은

산으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연애를 하는 것은 좋지만 

좀 티 내지 않고 연애하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에혀... 

잘 좀 숨기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