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딸의 명문 유치원 수험에 참가, 영재 교육 위해 쟈니스 퇴소했다?

 

 

 

지난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지난 7일에 트위터를 통해

 

보고.

니노미야,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착착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라고 개인 사무소 설립을 새롭게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외에

 

니노미야의 사적 사정이 보도되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이달 초순 아침에

정장 차림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차에 가족을 태우고

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며

 

 

 

조수석 부인도 정장을 입고 계셨어요.

내넌 봄 만 3세가 되는 큰 딸의
입시를 위해 떠난 것 같습니다. 

 

 

라고 근처에 사는 여성이 밝혔다고 합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2019년 11월 

약 5년의 교제를 거쳐 

 

전 인기 프리 아나운서와 결혼해

2021년 3월 첫째 딸,

 

지난해 11월 둘째 딸이 탄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결혼 후 3년 만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이들에게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며

 

 

 

 

03세 미취학 아동이 대상인
유명 스쿨에 두 딸을 맡기고 있다고 합니다.

동교에는 유명 유치원과
초등학교 수험을 목표로 하는
소인원제의 코스가 있어,

프로의 피아니스트나
저명한 아티스트가 레슨을 실시해,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입학금은 약 20만 엔,
등록금은 주 5일 코스로
월 25만 엔 정도입니다. 

 

 

라고 학원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수험 아빠"가 된 배경에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은 

니시지마 히데토시나

 

 

 

 

 

 

 

 

TBS 일드 <VIVANT>에서

공동 출연한 사카이 마사토의

존재가 있다고 하며

 

 

사카이 씨는 장남을
생후 6주부터 입회할 수 있는
"어린이용 헬스장"이나
천재를 키우는 보육원에 보내
유명 초등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니시지마 씨의 장남도
경쟁률 10대 1이 넘는 명문 초등학교에
올해 입학했고

니노미야 씨는 수험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연예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유소년기부터 자녀에게

영재교육을 시켜 명문으로 불리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는 많고,

 

쟈니스 사무소에서도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자녀는 

세이조 학원,

 

또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자녀는

명문 초등학교 진학 실적이 좋다고 알려진

와카쿠사 유치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최종 학력은

통신제 고등학교입니다만,

 

아내는 국립의 야마가타 대학 교육학부에서

대학 시절에 중, 고교의 영어 교원 

면허증을 취득했으며

 

어쩌면 아이에게 영재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은

아내의 의향에 의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보도로 인터넷상에서는

유치원 입시를 앞두고 있다가

 

10월 24일 자로 갑작스러운 퇴소와

독립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진상은 확실하지 않지만

얼마 전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가족이 제일. 그다음이 일 

 

 

이라고 말하고 있어,

 

 

 

결혼하고 아이가 탄생한 후에는

무엇보다 가족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하며,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아이들의 수험 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어중간한 타이밍에 독립이 되었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네요.

 

 

 

 

 

 

일부 팬들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독립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도 있지만,

 

앞으로도 일뿐만 아니라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