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쿠타 토마, 쟈니스 사무소 퇴소하고 독립 발표!

 

 

 

배우 이쿠타 토마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독립하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취재에 의하면 이쿠타 토마는 

늦어도 연내 중에는 퇴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이미 주위나 친한 관계자에게는

독립의 의사를 밝히고,

 

사무소 측도 퇴소하는 것을

승낙했다고 하며,

스폰서를 포함해 관계 각처에도

독립하는 것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쿠타 토마는 1996년 2월

당시 11세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해,

 

1년째부터 당시 케인이 사회를 맡고 있던

<천재 테레비군>에 출연,

 

 

 

 

 

 

1997년에는 타나카 미사토가 

 

히로인을 맡은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구리>로 아침 드라마 데뷔도 완수했습니다.

 

 

 

 

 

또, 쟈니스 주니어로서

<B.I.G.East> , <MAIN>,

<B.B.B.(Best Beat Boys)>

등의 유닛에서도 활동했고,

 

같은 1996년에 입소한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시의 아아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 등과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주니어 시절부터

눈에 띄는 존재이긴 했지만,

 

동세대가 속속 CD 데뷔해 가는 한편

이쿠타 토마는 주니어로서의 활동이 계속되어

 

사무소 내에서는

 

CD를 내야 인정된다는 암묵적인 룰

 

 

이 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에는 

 

쟈니스의 낙오자

 

 

라고 고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출연한 

<극단☆신감선>의 무대나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로부터 

연기에 대해 배웠고

 

아이돌이 아닌 배우의 길로 

나아갈 것을 결의했는데요.

 

 

 

 

 

 

 

2997년에 방송된 호리키타 마키 주연

일드 <이케맨 파라다이스>의 출연을 계기로

인기와 지명도가 상승했고

 

그 이후도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

무대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약의 장소를

넓혀 갔습니다.

 

 

 

 

 

 

 

현재도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이쿠타 토마는

 

금년도 2월 방송된 스페셜 드라마

<대하드라마가 태어난 날>

 

3월 방송된 <운이 좋은 사람> 

 

7월 방송의 드라마 <경부보 다이마진>

 

영화 <유도> <갈수>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우로서의 활약상으로

여러 CM에도 기용되고 있습니다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인해

일부 기업은 CM 방송 중지나 

계약 갱신하지 않을 것을 발표하는 등

 

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파문을 일으키면서 

 

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는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쟈니스를 퇴소 및 독립 발표를 한가운데

 

이쿠타 토마의 독립도 오래전부터

속삭여 왔기 때문에 

이번 독립 보도에 대해서 

별다른 놀라움이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쿠타 토마와 같은 세대에서

같은 배우로서 솔로로 활동해

 

<ZIP!>의 월요 메인 퍼스낼리티를 맡는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카자마 슌스케 등의 독립설도 난무하고 있어

 

향후 한층 더 퇴소자가 잇따르는 것은

아닐까라고도 합니다.

 

 

 

 

 

 

 

이쿠타 토마의 경우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이자 여배우로 활동 중인 

세이노 나나의 활동에의 영향도 염려해

 

독립을 결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쿠타 토마는 배우로서의 활동으로

지금으로서는 좋은 의미에서

쟈니스 색이 옅고 

 

한 명의 배우로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쩌면 TV 드라마 출연은

줄어들지도 모르지만

 

계속 무대나 영화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