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마츠모토 마리카에게 불온한 정보가 나오는 이유? 정신 불안정 논란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외에 

 

하시모토 칸나 주연 일드 

<토쿠메이! 경시청 특별회계과>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의 여배우 마츠모토 마리카를 둘러싸고

업계 내에서 불온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마츠모토 마리카는

연예 기획 <A-tea>의 공식 사이트에

프로필이 게재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대기업 연예 사무소 <켄온>으로

이적이 끝난 것이라는 설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마츠모토 마리카는 

<이토 컴퍼니>, <Grick>를 거쳐

 

2016년부터 요시오카 리호 등이 소속된

<A-team>으로 이적해

 

그 후 드라마나 영화, CM에의 출연이 격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츠모토 마리카가 

 

아마미 유키, 칸노 미호,

카와구치 하루나가 소속된 

<켄온>으로

이적했다는 정보가 흐르고 있다고

 

연예 프로덕션 간부는 이야기해

 

 

작년 무렵부터 주위에
이적의 상담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마리카는

작년에 SNS에서

 

 

말이 안 나오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애초에 말이 없는 내 안에 더 이상 없어.

도와달라고 SOS라고
자꾸 트윗 버튼을 눌렀다.
못 눌렀어.

2년 전 1년 반 전.
한계였어.
그리고 멈추지 않았다.
멈출 수가 없었다.

그 한계를 드러내지 못했다. 

 

 

 

등의 글을 올렸고,

 

 

그 후에도 의미심장한 글의 투고로 인해

정신상태가 불안시되고 있었는데,

 

그러한 투고로 인해 사무실에 문의가 쇄도해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A-team> 측은

마츠모토 마리카의 사무실 이적을

흔쾌히 받아들여,

 

특별한 트러블 없이 부드럽게

이적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뭐든지, 상담을 받은 켄온의 소속 탤런트가
마츠모토를 스카우트하는 형태로,

이적 이야기는 아무 일도 없이
성립되었다고 합니다.

에이팀으로서도 마츠모토가
처치곤란인 부분이 커서
오히려 따뜻하게 내보내려고 한 것 같아요. 

 

 

 

라고 앞에 나온 연예 프로 간부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활동을

불안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하며

 

 

지난번, 켄온 퇴소를 발표한 전
NGT48 야마구치 마호의 취급을
보고 있으면,

과연 제대로 활동을
서포트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라고 다른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야기해

 

켄온은 업계 대기업의 사무소이긴 하지만,

이 이적은 좋은 판단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로 꼽히는 야마구치 마호는 

확실히 팬들의 폭행 소동을 거쳐

2019년 5월부터 켄온에 소속돼

 

이듬해 연속 드라마 여배우로 데뷔,

2021년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지만

 

그 이후로는 여배우로서

눈에 띄는 활동이 없어

 

올해 9월 말부로 깔끔하게

퇴소했습니다.

 

 

 

 

 

 

 

 

단지, 마츠모토 마리카는 20년 이상에 걸쳐

여배우로서 활동해 경험이 풍부하고

 

사무소의 즉전력이 되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켄온으로의 이적에 의해서

향후 한층 더 활동의 폭을 

넓혀 가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마츠모토 마리카는 멘탈이 불안정한 것 같아,

그것이 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으면

사무소에서 말릴 가능성은 있고

 

사무소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다시 다른 사무소로 이적하게 될 경우

 

켄온은 업계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일이 격감할 우려도 있는데요....

 

 

 

 

 

 

향후 큰 트러블 없이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