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가 쟈니스 퇴소?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독립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파문을 일으켜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각각 지난달이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와 독립을 전격 발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도

쟈니스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카메나시 카즈야가

최근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하며,

 

12월 1일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

<괴물 나무꾼>에 대한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타이밍에
이 작품에 참가하게 되어,

큰 의미를 가지는
2023년의 마지막 스퍼트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굉장히 뭔가 내가 걷는 길 같은 걸
굉장히 결정짓는
그런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라고 말하며, 

 

 

이 발언이 깊이 읽히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KAT-TUN으로 데뷔전부터

 

일본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선생>과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등에

출연하는 등

 

솔로 활동에 상당히 힘을 쏟고 있어

현재도 배우업 외에 

 

 

 

 

 

 

 

 

스포트 뉴스 프로그램 

<Going! Sports&News>에서 

캐스터를 맡는 등

 

폭넓게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10월에는 그룹이 아닌 

개인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해

유튜버 데뷔도 했으며,

 

12월 29일에는 솔로 콘서트를 한다고

발표하는 등 솔로 활동에

더욱 힘을 쏟기 시작해 

 

이러한 움직임으로 독립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나시 카즈야에 대해서

일본의 연예기자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2017년에도 독립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이 남달리 강해
멤버나 소속 탤런트의
불상사가 터질 때마다
나까지 그만두고 사무실은 괜찮겠느냐며
퇴소를 단념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퇴소할지 말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솔로도 활약하고 있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퇴소, 독립설이

불거졌으며

 

금년 4월에도 연예기획사 간부가

 

카메나시 씨는 반년 정도 전부터
사무소를 퇴소해야 할지 어떨지
위기관리의 전문가와 상담을
거듭하고 잇다고 합니다.

단지, 어디까지나 상담 레벨에서
카메나시씨 자신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이야기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남달리 책임감이 강하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쟈니스 사무소에서

활동을 계속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디오나 TV 프로그램에서

사무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게 됐고

 

지난 6월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주연 드라마의 속편 제작에 대한 정보를
사무실 통해서 들은 게 아니고
공동 출연자에게 들었어.

이상하지 않아? 무슨 일이야?

이런... 왠지 내가 제일
마지막에 물어봤다는 ..
신기한 시스템.. 

 

 

 

라고 말했습니다.

 

 

 

 

 

 

 

 

또, 카메나시 카즈야와 동갑으로

함께 유닛 활동도 하고 있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최근에는 전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등 

 

동세대가 연달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해 솔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카메나시 카즈야도

이미 솔로 활동이 중심이 되고 있고

 

니노미야 카즈나리처럼 독립 후에도

그룹 활등은 계속이라고 하는 선택지도 있으므로

 

가까운 장래에 쟈니스를 떠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만,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