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 렌이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 팬들 병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 (+ 카도와키 무기와 일드 공동 출연 정보)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바쁜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이

몸에 대한 이변에 대해

 

킹프리 팬으로부터 걱정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무리하지 말고 쉬었으면 하는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가세 렌은 지난 10일 

주연 영화 <법정유희>의 개봉 첫날 

무대인사에 참석했는데

 

많은 땀을 흘리며 두 차례에 걸쳐

중도퇴석했고

 

같은 날 방송된 뮤직스테이션에서도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 4일 전에

<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생방송으로 출연했을 때에도

 

나가세 렌은 폭포수 같은

땀을 흘리고 있다고 해서

 

킹프리 팬들로부터는 

걱정의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나가세 렌은 

 

최근 영화 홍보로 TV에 

나오기 시작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2인조가 된 후

처음으로 전국 투어가 시작돼

 

10월 28일, 29일 

아카로 메세 니가타 컨벤션센터에서

세 번의 공연을 하고

 

11월 3일 텔레아사 드림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과밀한 스케줄로 인해

 심신의 피로가 누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보도로 인해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나가세 렌은 내년 1 월기 방송되는 

일드에 출연해 

 

배우 카도와키 무기의 상대역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드라마는

카도와키 무기가 주연으로 

요리에 관계한 내용이라고 하며

 

니혼 TV 계열의 일요드라마로

2명 외에 전 AKB48의 마에다 아츠코

 

배우 오모리 나오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나가세 렌은 대량의 땀을 흘리고 있던

원인은 불명이지만,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 드라마

<어서 와 모네>에 출연 중인 2021년 7월에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에도

폭포와 같은 땀을 흘리고 있어,

 

당시도 아침 드라마 출연이나

그룹 활동 등으로 바빴던 것으로부터,

 

컨디션을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으로는

자율 신경 실조증 등도 생각할 수 있고

나가세 렌은 최근 너무 살이 빠지기도 하는 등

바쁜 일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나

 

킹프리의 멤버 감소,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에 의한

다양한 영향 등으로 

 

심신 모두 피로가 쌓여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데요.

 

앞으로 결코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