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일드 <Blue Moment> 주연 확정, 기상학 천재 역에 도전!

 

 

배우이자 가수인 야마 P인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내년 4 월기에,

 

동명 만화가 원작인 실사 드라마

<Blue Moment>에 주연하는 것으로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Blue Moment>는,

 

기상재해로부터 인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에 맞서는

SDM본부(특별 재해 대책 본부) 

멤버등의 분투나,

 

SDM 본부의 치프이자 

기상 연구관 하루하라 칸쿠로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도 그린 내용입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연기하는

주인공 하루하라 칸쿠로는

 

기상청 기상연구소에서 

연구관을 맡으면서도

보도 프로그램의 날씨 코너에도 출연하고,

 

게다가 기상재해로부터 인명을 지키는

SDM 본부의 멤버이기도 하며,

 

 

 

 

 

 

내각부 직속의 팀으로서

설치된 SDM 본부에서 

리더 격의 치프를 맡고 있는

하루하라는 기상학의 천재로,

 

타고난 두뇌나 현장에서 느낀 날씨,

방대한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한 수 앞서 읽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독설로 주위의 반감을

사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인명구조에 대한 뜨거운 뜻,

곧은 자세로 동료들도 점차 시각을 바꿔

유일무이한 팀을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로

 

드라마 촬영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며,

 

그 외 출연진이나 주제가 등은

추후 발표 예정입니다.

 

 

 

 

 

 

 

드라마의 각본은

 

 

 

절대 영도

보이스 Ⅱ 110 긴급 지령실

이치케이의 까마귀

 

 

 

등을 다룬 각본가

 

하마다 히데야가 담당합니다.

 

 

 

 

 

 

그리고

쟈니즈 사무소(현 SMILE-UP.)를

퇴소 후,

 

처음으로 민영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어릴 때부터
수많은 작품을 내놓았던 후지 TV,

7년 만에 다시 이런 멋진 작품으로
주연을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봐주신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
1cm, 1mm, 1초를 고집하고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힌트가 될 만한
원작에서 주는 파워를
드라마에서도 제대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테니
꼭 방송을 기대해 주세요. 

 

 

 

라고 코멘트 하고 있습니다.

 

 

 

 

 

 

일드 <이치케이의 까마귀> 등도

담당한 후지 TV의 타카다 유키 프로듀서는

 

만화 <BLUE MOMENT>의

실사 드라마화에 있어서

 

 

주인공이 탁월한 수학 뇌로
날씨를 해석하는 획기적인 원작 스토리에

하루하라 아래
동료들이 모여드는 팀
드라마라는 또 하나의 축을 더하는 것을
양해해 주셨습니다. 

 

 

 

라고 원작을 다루는 만화가

오자와 카나의 승낙을 얻어

 

드라마 오리지널 스토리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주연으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작을 읽을 때부터 실사화한다면
하루하라는 야마시타 씨 말고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우선 오자와 선생님이
그리는 하루하라와 야마시타 씨가
매우 닮았습니다.

그리고 내면도 하루하라는
매우 심지가 강한 캐릭터입니다만,
stoic 하고 그리고 매사에 진지하게 대하는
야마시타 씨에게 딱 맞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역할이
일본 정상급에 빠지는 배우 야마시타 씨가
이번에는 천재적인 수학 뇌를 사용해
뚝딱 사람들을 구해가는 모습,

꼭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후지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7년 7 월기 방송의 일드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구명- 시즌3> 이후

7년 만으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후 

첫 민영방송인 드라마 주연이 되는 만큼

야마삐 팬들로부터 기쁨과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후지 TV도 이번 작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으로,

 

드라마 공식 사이트에서는

 

대히트작 <코드블루> 이후의
후지 드라마 귀환!

이번 봄 첫 번째 화제작이 될 것이 필연!

지금 가장 보고 싶은 배우의
완전 신작 드라마에
일본 전역에서 뜨거운 시선이 쏠린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공식 발표 전에 <블루 모먼트>의 

실사 드라마화를 전했던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후지 TV는 이번 작품을

 

 

제2의 코드 블루

 

 

로 하고 싶을 것이라며,

 

 

시리즈화시키는 것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독립 후

 

첫 연드라 주연이 된 

<정직 부동산>도 호평으로

시리즈화되어 

 

내년 1월에는 <정직 부동산 2>가

스타트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데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연기를 둘러싸고는

 

 

 

투덜투덜 말하고 대사를 듣기 어렵다.

표정의 변화가 부족하다.

 

 

 

 

등 부정적인 소리도 적지 않지만,

 

 

 

 

 

 

 

 

오랜만의 민방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부디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