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시마 우미카가 소속사 레프로 퇴소 발표, 불륜의혹 스캔들로 이미지 악화로 일 격감..

 

 

일본의 여배우 카와시마 우미카가

지난 21일에 SNS를 갱신해 

 

데뷔 이래 소속되어 있던 연예 기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퇴소를 발표했습니다.

 

 

 

 

 

 

카와시마 우미카는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변함없이 여배우업이지만
아직도 지금의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은 게 많아요.

이 타이밍에 18년 동안
있었던 환경을 바꾸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일단은 제가 저를 믿고 주변분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또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현시점에서 레프로 측은 

코멘트를 내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미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프로필 페이지가 삭제되어 

카와시마 우미카는 완전 독립인지 

자세한 것은 불명이지만

 

새로운 공식 사이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와시마 우미카는 2005년에 

레프로에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입문해,

 

2006년에 드라마 데뷔,

2007년에는 아이돌 그룹 9 나인에

가입해 가후 데뷔도 했습니다.

 

 

 

 

 

 

그 후 2009년부터 출연한

카루피스 워터 CF로 각광을 받았고,

 

이후에는 여배우, 가수로서 활약을 계속해

메이지 대학을 졸업한 후인 2016년 7월에

9 나인을 탈퇴해

 

 

 

 

 

 

 

 

동 10월부터 키타노 키이의 후임으로

<ZIP!>의 종합 사회로 발탁되어

 

2019년까지 아침 얼굴을

맡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무대 <킹덤>과

 

<너밖에 보이지 않아>에 출연했고,

 

 

 

 

 

7월에는 2014년부터 MC를 맡았던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 모험소년>에서

하차했습니다.

 

 

 

 

 

 

 

카와시마 우미카는 오래전부터 

레프로 사장의 비장의 아이로 알려져 있어,

 

과거에는 간판 여배우였던 

아라가키 유이와 함께 

많은 일을 획득하고 있었지만

 

 

 

 

 

 

 

2017년에 주간지에 의해서,

 

40대에 기혼자 TBS 국원과의

밀회를 특종 당해,

 

이 불륜 의혹 스캔들로

카와시마 우미카의 이미지는 

급속히 악화되었습니다.

 

 

 

 

 

 

 

 

그 후도 <ZIP!> 등에의 출연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만,

 

인기는 회복되지 않고

일이 서서히 감소해,

 

근년은 이름을 듣는 일도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여름에는 

오랫동안 고정 출연했던

<아이엠 모험소년>에서 하차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퇴소 발표를 하면서

그렇게까지 놀라워하는 

반응은 없었는데요.

 

 

 

 

 

 

 

 

앞으로도 여배우업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간다고 하는데,

 

카와시마 우미카는 내년 3월에 

30세가 되어,

 

레프로 퇴소와 함께 심기일전해,

앞으로 또 새로운 활동을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