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최근 가장 큰 고비? 논란의 드라마 출연 및 시청률 폭망으로 위기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74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사회를 보고

 

 

 

 

 

 

내년 후기 NHK 연속 TV 소설(아침드라마)

<오무스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큰 고비를 맞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하시모토 칸나는 얼마 전,

 

내년 3월 방송의 TV 아사히 개국 65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万博の太陽>에서

주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이 작품은 1970년 개최의

오사카 엑스포를 무대로,

 

히로인의 청춘이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라고 합니다.

 

 

 

 

 

각본은

 

내 사랑 사쿠라코 

파견의 품격 

하나코와 앤 

세고 돈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다루고 있는

나카조노 미호가 담당합니다.

 

 

 

 

 

 

 

 

이 드라마에 대해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2025년 개최되는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둘러싸고

거액의 세금 투입 등에 대해

비판이 분출되고 

 

엑스포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는 가운데

 

 

 

 

 

 

 

하시모토 칸나를 엑스포 이미지 제고나

선전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쇄도해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엑스포 드라마가 원인으로

하시모토 칸나의 이미지 악화도 우려되고 있어

 

하시모토 칸나는 홍백 사회나 

아침 드라마 히로인 발탁으로 인해

 

 

 

이제 

 

 

국민 여배우

 

 

 

라는 호칭도 높지만,

 

 

 

엑스포 드라마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주연 드라마의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고 있어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25일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토쿠메이! 경시청 특별회계과>에서

 

첫 회부터 최종회 직전의 

제10화까지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4.6%대

 

평균 개인 시청률은 2.3%대로 추이해

 

각 방송국이 지금 중요시하고 있는

코어 시청률(13세~49세)도

1%대로 되어 있어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서도

시청자로부터 엄격한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하시모토 칸나의 연기를 둘러싸고도

극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연기가 언제까지나 서투르구나.

 

 

 

등 신랄한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하시모토 칸나에 대해

방송국 관계자는

 

 

 

<왕에게 바치는 약지>에서
4% 전후의 시청률을 보였고,

넷플릭스 방송의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가 세계 제일이 된
하시모토 칸나의 주연작으로,

이 시청률을 보이는 것은
믿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인기자, 선두 주자이기 때문에
지지자도 안티도 많겠지요.

게다가 최근 드라마가
흥행할지 말지는 연기자 이상으로
각본에 달린 면도 있으니까요.

특히나
<토쿠메이! 경시청 특별회계과>는
시청률적으로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토쿠메이! 경시청 특별회계과> 나

<万博の太陽>는 

 

사무소 측의 작품 선택에도

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万博の太陽> 주연 기용을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도 하시모토 칸나에게

동정의 목소리도 많이 보입니다.

 

 

 

 

 

 

또, 하시모토 칸나는 

 

내년에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아침 드라마 

 

<오무스비> 등에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21일에는 5년 만의 사진집

<칼레이드 스코프>를 

 

내년 2월에 출판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현시점에서

미발표의 일도 복수 있다고 보여,

 

그것들로 결과를 남기면

인기와 호감도가 더욱 상승하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내년 이후에도 더욱 기세 좋게

활약의 장소를 넓혀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