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개인사무소 설립 후 배우 일 계속 이어나가겠다 선언.

 
 
 
지난 16일 자로
연예 기획사 플럼을 퇴소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개인 사무소 R.H의 공식 사이트에서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플럼으로부터의 퇴소를 보고해,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적은 다음,
 
 

지난해 사사로운 문제로
많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업에 매진하여,
연극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그동안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연예 활동 계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새롭게 
인스타그램의 계정도 개설해,
 
스튜디오에서의 촬영 사진을
공개한 다음
 

잘 부탁합니다. 

 
 
 
라고 한마디 적고 있습니다.
 
 
 

 
 
 
보도대로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발표되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판적인 것으로
다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정해져 있는 일이
있다는 정보는 
특별히 나와 있지 않지만,
 
작년 11월에는 주간지가
히로스에 료코의 동향을 전해
 
도쿄 다이칸야마의 셰어 오피스에서
일 상대라고 보이는 인물과
협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 12월의 기사에서는,
각 출판사로부터 사진집의 오퍼가
쇄도하고 있었지만
 
사무소가 그것을 거절해,
 
히로스에 료코 본인은
넷플릭스 등 전달 작품으로의
여배우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W 불륜 스캔들이 원인으로
 
촬영 연기가 결정된 
현지 고치현을 무대로 한 영화는,
 
향후의 대응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캔들이 원인이 되어
일을 잃은 연예인이,
 
OTT 등의 전달 작품이나
영화 등에 활로를 찾아내는 것은
상투 패턴으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스캔들에 의해서,
 
잠시 연예 활동을 휴지하고 있던
전 사무소의 후배 카라타 에리카도
 
영화나 OTT 작품에 출연해,
조금씩 업무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사무소로부터 독립했지만
지명도는 뛰어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일의 오퍼가 와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세간으로부터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선은 어떤 작품으로 여배우업을
재개시킬지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