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살찐 근황 포착! 인생 최대 몸무게인 이유는?

 

 

 

작년 방송의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연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지난 10일 방송된 

<나리유키 가도 여행>에서

 

대하드라마 종료 후

첫 텔레비전 출연을 완수해,

 

"극히 살찐" 현재의 모습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것과 동시에,

 

향후의 활동에도

주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공동 출연한

배우 나미오카 카즈키와

 

<나리유키 가도 여행>에 

게스트 출연해,

 

(대하드라마 후에는 TV에)
나오지 않았다.

처음이에요.
아마 이걸로 올해 끝일 거예요. 

 

 

라고 농담조로 말하고,

 

프로그램 내에서는

체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주인공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역할 만들기를 위해

체중을 증감시킨 것을 밝혀,

 

늘린 것이 꽤 위험했습니다.

떨어뜨리는 것은 5kg,
늘리는 것은 10kg 정도.

(늘리는 기간)은 3개월 정도.

늘릴 때는 특수분장으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턱 밑에도 살을
붙이고 싶었었어요.

주름만 있으면
샤프해져 버리기 때문에,

스탭이

"살을 붙이면,
7~8kg 이상 아니야?"

라고.


"OK, 그럼 먹을게"라고.

근육을 붙여 살찌는 것이 아니니까,
오히려 빵빵하게 하고 싶다고 해서,

밤마다 라면 먹거나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거나.

결과적으로 매우 무겁지만요. 

 

 

 

라고 말했습니다.

 

 

 

 

<어떡할래 이에야스>의 촬영은

작년 10월 26일에 

크랭크업을 맞이했습니다만,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리는 것에

고생하고 있다고 하며,

 

 

저도 마흔 살이라.
잘 안 떨어져요.

10kg 늘려서
내 몸무게로는 역대 최대니까.

더 늘어나면 옷도 안 들어가고.

내가 갖고 있는 옷이
들어가게 하려고 하는데... 

 

 

라고 밝혔습니다.

 

 

 

 

 

 

마츠모토 준이 방송에서 말했듯이,

 

<어떡할래 이에야스>의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일절 텔레비전 출연이 없고,

 

현시점에서는 눈에 띄는 활동도

없는 것에 의해서,

 

팬으로부터는 더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마츠모토 준이 

연속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는

정보는 없지만,

 

4월 10일에 도쿄 돔, 

5월 29일 ~ 30일에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신회사 <STARTO ENTERTAINMENT>가

개최하는

 

 

라이브 이벤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

 

 

에서 

 

마츠모토 준이 연출을 담당한다는

정보가 있어,

 

앞으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활동이 아니라

 

뒷방업에 힘을 쏟는 것은 아닐까

하는 속삭임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라시의 활동 중단 전부터

그러한 억측은 난무하고 있어,

 

실제로 개인으로의 표면화된 활동은

다른 멤버와 비교하면 적고,

 

올해는 현시점에서

예능 <나리유키 가도 여행>에만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팬의 기대에 부응해 

메인 무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